광양시, 외국어 통역자원봉사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5-30 14:31:02
  • -
  • +
  • 인쇄
국제행사 현장 체험, 전문강사 특강, 화합 레크리에이션 등
▲ 광양시, 외국어 통역자원봉사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뉴스스텝] 광양시는 29일 외국어 통역자원의 국제화 마인드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해 광양시 외국어 명예통역관·통역자원봉사자 선진지 견학 및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국제행사 현장견학을 통한 국가별 문화 및 지식습득 기회 제공뿐만 아니라 글로벌의식을 함양하고 통역자원의 소통과 협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는 광양시 명예통역관, 통역자원봉사자, 시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여수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방문 ▲통역과 봉사마인드를 주제로 한 전문강사 초청 강의 ▲통역자원 간 네트워킹 등이 진행됐다.

현재 광양시는 7개 언어, 32명의 광양시 명예통역관과 8개 언어, 136명의 통역자원봉사자를 운영하고 있으며, '글로벌 미래도시 광양'을 위해 민간단체, 청소년 홈스테이, 기업체, 각종 민원, 시 국제교류 행사 등 다양한 분야에 통역 활동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워크숍에 참가한 통역자원봉사자는 “통역자원봉사자로서 시의 국제화 증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늘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에 실제로 국제행사 현장을 와보고 다른 통역자원봉사자들과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준 광양시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윤성 철강항만과장은 “이번 워크숍이 광양시 통역자원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통역자원에 대한 활동 기회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9개국 세계 17개 도시와 국제 자매·우호도시를 체결해 활발하게 교류해나가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새꼬막 생산성 향상 등 머리 맞대

[뉴스스텝]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2025년 새꼬막 어촌현장 소통간담회’를 지난 28일 열어 새꼬막 양식 어업인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채묘기술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주요 논의 내용은 새꼬막 적기 채묘 작황조사(점점·조사방법·해양환경조사 등) 여자만·득량만 새꼬막 채묘작황 2025년 생산동향 새꼬막 생산성 향상을 위한 생산·유통 관련 현안 등이다.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새꼬막 채묘 시기인 6월부터

포항시, 시민·공무원 정책 아이디어 한자리에…미래 시정 해답 찾는다

[뉴스스텝] 포항시는 지난 28일 ‘2025년 정책기획단 및 시민정책단 아이디어 발표회’를 개최하고, 시민정책단과 공무원들로 구성된 정책기획단의 연구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시정 반영 가능성을 모색했다.이번 발표회는 다양한 직업군과 연령대로 구성된 시민정책단 5개 팀이 먼저 무대에 올라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발전 전략을 담은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시작됐다. 이어 정책기획단 3개 팀이 창의적 정책 제안 과제

경북도, 제36회 공인중개사 합격자 자격증 교부

[뉴스스텝] 경북도는 제36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합격자 225명에 대한 자격증을 12월 15일에서 17일까지 내준다.올해 자격시험은 1차 시험에서 도내 2,096명이 응시해 425명이 합격했으며, 2차 시험에서 도내 804명이 응시 최종 225명이 합격해 28%의 합격률을 기록했다.도내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응시인원은 1차 시험과 2차 시험 모두 지난해(1차 2,651명, 2차 1,336명) 대비 감소했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