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제288회 임시회 개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0 14:15:41
  • -
  • +
  • 인쇄
2025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추경예산안 심사 등 본격 회기 돌입
▲ 2025.07.10 제28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뉴스스텝] 대전시의회가 10일 제28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3일까지 14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회기에서는 의원 발의안 17건, 시장 제출안 32건, 교육감 제출안 4건 등 총 53건의 안건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기에서는 대전시와 교육청으로부터 ‘2025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상반기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등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미래 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시장과 교육감이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도 있는 심사를 통해 예산편성 배경과 구체적인 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고, 예산이 적재적소에 사용될 수 있도록 철저한 심의를 거칠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박주화 의원이 대표발의한‘지역 재생 및 주거복지 확대를 위한 빈집 활용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과 이한영 의원 대표발의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및 한국천문연구원 사천 이전 반대 촉구 건의안’을, 이금선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 지역 대학의 글로컬대학30 본지정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다.

이어진 5분자유발언에서는 다양한 정책과 현안에 대한 제안이 있었다. ▲이병철 의원이 ‘파크골프 인구 증가에 따른 시설 확충과 시민중심의 효율적 운영 방안’▲이금선 의원이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철회’에 대해 각각 발언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운영위원회 위원장 선거를 통해, 공석이었던 위원장직에 이한영 의원이 선출됐으며, 이를 통해 운영위원회의 안정적 운영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원휘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하반기 주요 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시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살피는 중요한 회기”라며, “식장산역 착공, 유성복합터미널 조성, 제2문학관 건립 등 핵심 인프라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집행부의 철저한 준비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의 소비쿠폰 지급이 지역경제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의회도 협력하겠다”며, “해수부 및 주요 연구기관의 이전 시도에 대해선 대전시민과 함께 강력히 대응하고, 대전·충남 행정통합도 책임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서울시, 2025년 1천만 원 이상 고액체납 1,566억 38세금징수과가 쫓는다

[뉴스스텝] 서울시는 1천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에 대해 강도높은 징수에 나선다. 서울시는 25개 자치구에서 지난해 신규로 발생한 시세 고액체납 1,833명, 1,566억 원에 대한 징수권을 이관받아 서울시가 직접 징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미 고액체납자에 대한 재산·가족 등에 대한 조사를 모두 마쳤으며, 지난 1.16(금) 체납자 1,833명에게 ‘납부촉구 안내문’을 일제 발송하고 본격적인 징

영양군 대경산림개발 김영묵 대표, 희망 나눔 이어가며 성금 500만원 기부

[뉴스스텝] 대경산림개발 대표 김영묵(전 농업경제건설국장)은 1월 21일 영양군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희망을 나누고자 성금 500만원을 기부하며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김영묵 대표는 매년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성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는 꾸준한 후원자로, 지속적인 사회봉사와 기부활동을 통해 영양군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40년간의 공직생활 동안 산림 분야에서 많은 성과

강진소방서·병영면 의용소방대, 노후소화기 교체 및 안전점검 실시

[뉴스스텝] 2026년 1월 20일, 강진소방서는 병영면 의용소방대와 병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하여 ‘화재 걱정 없는 안전한 경로당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사경로당을 시작으로 낙산경로당, 상림경로당 등 총 2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각 경로당에는 ABC 분말소화기와 스프레이식 강화액 소화용구를 새롭게 설치했으며 경로당 내 소방안전점검이 함께 이루어졌다.경로당 내 비치된 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