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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극 '노인의 꿈' 포스터 |
[뉴스스텝] 서귀포예술의전당은 개관 12주년을 기념하여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기획공연, 연극 '노인의 꿈'을 6월 27일 오후 1시와 5시, 총 2회에 걸쳐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선보인다.
연극 '노인의 꿈'은 백원달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과 가족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한다.
이야기는 미술학원을 운영하는 중년 여성 ‘봄희’와 자신의 영정사진을 직접 그리고자 하는 81세 ‘춘애’가 만나 서로의 삶과 잊고 지낸 꿈을 마주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작품은 노년의 삶, 어색한 부녀 관계, 그리고 재구성된 가족 안에서의 시선을 교차해 보여주며 세대 간 갈등과 이해, 화해의 과정을 섬세하게 풀어낸다.
‘꿈은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일상 속 이야기에서 따뜻한 공감과 울림을 전하는 가족극이다.
이번 무대에는 원로배우 김영옥이 ‘춘애’ 역으로 출연해 극을 이끌고, 신은정·남경읍·윤희석 등 배우들이 함께하며 깊이 있는 연기와 호흡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관람료는 R석 40,000원, A석 30,000원, B석 20,000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전화 접수는 5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일반 예매는 5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서귀포E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서귀포예술의전당 관계자는 “개관 12주년을 맞아 준비한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삶과 가족, 그리고 자신의 꿈을 돌아보는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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