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 드 홈즈’, 코믹-워맨스-스릴러까지 다 잡았다! 리본맨 미스터리로 스릴러 본격 가동!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7 14: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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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살롱 드 홈즈’

[뉴스스텝] ‘살롱 드 홈즈’가 '복합장르'의 묘미를 잡고 뜨거운 입소문을 불러모으고 있다.

ENA 월화드라마 ‘살롱 드 홈즈’(연출 민진기, 정현남/극본 김연신/ 제작 아티스트컴퍼니,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 네오엔터테인먼트)는 광선주공아파트를 배경으로 추리력 만렙, 전직 에이스 형사와 보험왕, 그리고 알바의 여왕까지 우리 단지 해결사로 뭉친 여성 4인방이 아파트 빌런을 응징하는 코믹 워맨스 활극.

최신 방송인 4화가 최고 시청률 3.0%, 전국 시청률 2.5%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돌파하며 연일 인기를 더하고 있다.

'생활 밀착형 추리 활극'을 표방하는 '살롱 드 홈즈'는 현실 속 평범한 주거 공간인 아파트를 배경으로 여성들이 주체가 되어 사건을 해결하는 새로운 서사 구조를 선보인다.

'광선주공 여성 탐정단' 공미리(이시영 분), 추경자(정영주 분), 박소희(김다솜 분), 전지현(남기애 분)이 보여주는 유쾌한 워맨스는 물론, '불륜 커플', '주차 빌런', '학폭 일진', '쓰레기 불법 투기꾼' 등 일상 속 빌런 소탕기가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더불어 ‘광선주공 여성 탐정단’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추리력, 정보력뿐만 아니라 무력에 동네 인맥까지 총동원하는 과정은 유쾌하고 익살스러운 재미를 더한다.

나아가 노강식(오대환 분), 박승호(정상훈 분), 박수지(이수지 분) 등 웃음보 제대로 저격하는 신스틸러들의 맹활약은 경쾌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와 함께 '살롱 드 홈즈'는 나날이 스릴러적 재미를 더하며 장르물 팬심까지 사로잡는 중이다. 고교 시절 미리의 절친 지은(박효은 분)을 살해한 연쇄살인마 리본맨의 미스터리, 그리고 여전히 리본맨 사건의 수렁에서 벗어나지 못한 현재 미리의 삶은 보는 이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더욱이 지난 4화를 기점으로 강력 범죄인 '편의점 알바 납치 사건'이 시작되며 광선주공 여성 탐정단의 활약 범위가 점차 넓어지고 있어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처럼 '살롱 드 홈즈'는 코믹과 워맨스, 추리와 스릴러라는 다양한 장르를 '생활 밀착형 사건'이라는 공통분모 안에서 유기적으로 엮어내며, 빈틈 없는 재미로 다양한 연령층의 공감대를 형성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복합 장르물의 진수를 선보이며 '장르 뷔페 맛집'으로 거듭난 '살롱 드 홈즈'가 향후 어떤 행보를 보일지 초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ENA 월화드라마 ‘살롱 드 홈즈’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OTT는 쿠팡플레이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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