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하고 나하고] MC 전현무가 말하는 '아빠나' 시즌2, 어떻길래? "각본 없는 드라마 같아, '참 가족' 의미 되새길 것"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3-04 14: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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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뉴스스텝] 전현무가 다시 돌아온 '아빠하고 나하고'의 MC를 맡은 소감과 함께 "시즌2는 각본 없는 드라마"라며 몰입감을 높여줄 관전 포인트를 귀띔했다.

화제의 가족 예능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가 11일(화) 밤 10시 시즌2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전현무는 시즌1에 이어 이번에도 MC이자 '아들 대표'로 자리를 지키며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전현무는 지난 시즌에서 'K-장녀'와 두 명의 엄마, 졸혼과 절연, 서먹한 부자 관계, 강압적 가장 등 다양한 가족의 이야기에 때론 공감하고 때로는 화도 내며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시청자들은 전현무와 함께 울고 웃으며 스타들의 사연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었다.

시즌2 첫 방송을 일주일 앞둔 전현무는 "매회 깊은 공감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2를 이끌어 갈 것"이라며 짤막한 소감을 전했다. '

아빠하고 나하고'의 '공감 요정'이자 '터줏대감' 전현무가 직접 꼽은 시즌2의 관전 포인트를 공개한다.

# 각본 없는 '진짜' 가족 이야기

전현무: 이번 시즌에도 각양각색의 가족들을 만나보며 느낀 것은 '아빠하고 나하고'는 마치 각본 없는 드라마 같다는 거예요. 가족들의 리얼한 이야기들은 마치 우리 집, 우리 가족 이야기 같기도 하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예측 불가 상황들이 시청자들로 하여금 궁금증을 자아내고 재미를 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들 대표인 저도 이 부분이 가장 기대되는데요.

또 시즌2는 가족 간의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순간들을 포착하고, 삶의 과정 속에서 '아빠'의 의미를 되짚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한 가정의 울타리이자 꿋꿋한 버팀목으로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아빠들의 이야기를 통해 '참 가족'의 의미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되짚어 보는 계기가 될 것 같아요.

# 한층 심화된 가족 '재회' 스토리

전현무: 지난 시즌 두 어머니와 아버지를 공개한 이승연 씨의 가족사와 7년간 절연한 백일섭 선생님과 딸의 이야기가 화제의 중심이었는데요. 이번 시즌 역시 시청자들의 눈물과 공감을 이끌 가족 '재회' 스토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국민 아역 배우에서 무속인의 길을 걷기 시작한 이건주가 10년간 아버지와 절연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 그리고 태어나 얼굴 한번 못 보고 이름조차 모르는 어머니의 이야기까지. 더욱 깊어진 '가족 재회'의 순간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 가족 간의 '소통'을 이끌 세대 공감 프로그램

전현무: 먹고사는 게 바빠서 가족에 소원했던 아버지 세대와 독립하고 새로 가정을 꾸리느라 부모는 뒷전이 되어버린 자식들...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도, 소통 방법도 너무나 다른 두 세대의 이야기를 지켜보며 부모와 자식 사이 서로 다른 입장을 어떻게 좁혀 갈 것인지 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고, 또 서로에게 소원해진 사이를 한걸음 가깝게 해줄 '소통'의 방법은 무엇인지 함께 해답을 찾아가는 여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배우 겸 무속인 '순돌이' 이건주가 전하는 가슴 아픈 가족사, '중식대가' 여경래 셰프의 직장 동료보다 못한 부자 사이가 다뤄질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2는 3월 11일 화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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