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대원2동, ‘사랑플러그 일촌맺기’로 취약계층 안부 살피고 고립 예방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1 14:25:17
  • -
  • +
  • 인쇄
▲ 오산시 대원2동, ‘사랑플러그 일촌맺기’로 취약계층 안부 살피고 고립 예방

[뉴스스텝] 오산시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한 특화사업 ‘마음곳간 사랑플러그 일촌맺기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 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욕구를 살펴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한전MCS㈜오산지점 임직원들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참여해 왔으며, 지난 6월부터는 협의체 위원들도 동참하고 있다.

협의체 위원들은 매월 가정을 방문해 생필품과 식료품을 전달하고 건강과 생활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일상생활의 불편사항과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파악해 복지서비스로 연결하며 이웃 돌봄을 이어가고 있다.

박규완 민간위원장은 “정기적으로 안부를 묻고 작은 관심을 전하는 일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금미 대원2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꾸준히 이웃을 찾아 안부를 살피고 마음을 나눠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인적 자원을 적극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대원2동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방문과 안부 확인을 통해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을 강화하고, 주민이 서로 돌보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우성빈 기장군수,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실질적 지원대책 마련 촉구”

[뉴스스텝] 기장군은 원전소재 지자체 행정협의회가 20일 세종시에서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위원장 김현권)와 면담하고'원전소재 5개 지자체 행정협의회 공동 건의문'을 공식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동 건의문은 최근 한빛·한울·고리원자력발전소 부지 내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사업 추진과 관련해, 원전소재 지역 주민들이 수십 년간 국가 에너지 정책을 위해 감내해 온 희생과 위험 부담에 상응

창원시 명서시장 ⌜제4회 호롱불 야시장⌟ 개최

[뉴스스텝] 창원특례시는 국화축제 기간에 맞춰 오는 10월 23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총 6회에 걸쳐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야시장은 국화축제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전통시장의 먹거리와 문화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낮에는 국화꽃 사이를 거닐고, 저녁에는 호롱불 아래 음식과 음악을 즐기며 창원의 가을을 더욱 풍성하게

김인중 유성구의원, 구민과 함께하는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뉴스스텝] 제289회 유성구의회 임시회 제1차 사회도시위원회(21일)에서 김인중 의원(사회도시위원장)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 조례안'을 발의해 구민의 정원문화 참여를 확대하고 일상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제도적 기반 구축에 나섰다.이번 조례안은 정원문화에 대한 구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누구나 일상생활 속에서 정원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구민의 삶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