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고유품종“대홍복숭아”본격 출하, 서울-양양고속도로 양방향 홍보·판매행사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8-03 14:30:06
  • -
  • +
  • 인쇄
▲ 홍천고유품종“대홍복숭아”본격 출하, 서울-양양고속도로 양방향 홍보·판매행사 추진

[뉴스스텝] 홍천군은 휴가철을 맞아 8월 2일부터 8월 25일까지 서울-양양고속도로 홍천휴게소 로컬푸드 행복상터(상·하행선)에서 홍천 대홍복숭아 판매행사를 가진다.

행사 둘째 날인 8월 3일부터 8월 5일까지 3일간은 홍천고유 품종인 “대홍”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리고 맛보이기 위한 시식행사와 소비자 선호도를 알고자 복숭아 품평회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화촌 농협과 홍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이상기후의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돕기 위해 홍보와 지원으로 행해지는 판매행사이다.

대홍복숭아는 8월초에서 중순까지가 제철인 홍천의 지역특산물로 과육이 단단하고 속은 붉은 빛이 도는 것이 특징이다.

전국유일 품종인 홍천대홍복숭아는 최근 일조량이 늘어 전년도 보다 3~5브릭스(brix) 증가되어 평균 12brix의 고당도로 출하된다.

앞서 제27회 홍천찰옥수수축제에 대홍복숭아아연구회와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대홍복숭아 판매부스 운영을 추진했다. 3일간 387박스 판매했고 매일 완판을 거듭했다. 이날 34도의 더운 날씨에도 많은 고객이 방문했고, 완판이후에도 시식행사 통한 택배문의가 끊이지 않았다.

문명선 홍천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판매행사가 방문객들에게는 당도 높고 품질 좋은 복숭아를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올해 이상기후로 동상해와 낙과피해로 시름이 깊은 농가에게는 소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 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강릉시 옥계면 북동리, 농촌마을 활력 프로젝트 추진

[뉴스스텝] 지난 2024년 '농촌마을 활력 프로젝트'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강릉시 옥계면 북동리는 2025년 마을 빨래방과 청년 활력 스테이션 조성을 완료하고, 마을주민의 복지 향상과 청년 관계인구 확대에 힘쓰고 있다. '농촌마을 활력 프로젝트'는 마을별 특색 있는 농촌자원을 발굴·활용하고 기초생활 인프라를 확충해, 주민 공동체 중심의 지속가능한 농촌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돌봄에서 학습까지, 증평이 도서관을 다시 정의하다.

[뉴스스텝] 충북 증평에서 도서관은 더 이상 ‘조용히 책만 읽는 공간’에 머물지 않는다.아이를 돌보고, 주민이 배우며, 세대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생활 속 돌봄·학습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증평에는 현재 지역 곳곳에 20개 작은도서관이 운영되고 있다.이들 작은도서관들은 독서 공간을 넘어, 아이들의 방과 후 돌봄 공간이자 주민의 배움터, 세대를 잇는 공동체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특히 일부 작은도서관은 ‘행

광명시 하안도서관, 읽는 독서 넘어 경험하는 독서로…'북 다이브' 선보여

[뉴스스텝] 광명시가 1월부터 하안도서관이 전시·체험·창작을 잇는 연중 독서문화 기획 ‘북 다이브(DIVE)’를 운영해 시민의 몰입 독서 경험을 넓힌다.‘북 다이브(DIVE)’는 ‘빠져들다, 몰입하다’라는 의미를 담아 전시와 체험, 창작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연중 독서문화 기획이다. 시민이 읽고, 보고, 쓰며 독서를 다층적으로 경험하도록 구성해 독서의 깊이를 확장한다.이번 사업은 기획 전시 ‘북 웨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