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공직사회 조직문화의 새로운 페이지, 저연차 공무원들과 함께 연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0-23 14:20:19
  • -
  • +
  • 인쇄
10월 23일, 범정부 저연차 혁신모임 ‘조직문화 새로고침(F5)’ 발대식 개최
▲ 행정안전부

[뉴스스텝] 행정안전부는 10월 23일 조치원에서 저연차 공무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바람직한 공직사회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저연차 혁신모임 ‘조직문화 새로고침(F5)’ 발대식을 개최했다.

‘조직문화 새로고침(F5)’은 조직문화 혁신에 관심과 열정이 넘치는 재직기간 5년 이하 중앙·지자체 저연차 공무원으로 구성된 범정부 혁신모임이다.

구성원들은 기수별로 1년 동안 활동하고, 오프라인 총회(매년 상·하반기)와 온라인 소통 공간(온라인 커뮤니티·SNS 등)에서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논의하고 서로 의견을 공유한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조직문화 전문가 강연, ▲저연차 공무원들이 조직문화 혁신 10대 권고사항을 논의하는 조별 토론, ▲행안부 차관과 함께 조직문화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나누는 ‘허심탄회 간담회’가 진행됐다.

행정안전부는 공직사회의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저연차 공무원들의 ‘조직문화 새로고침(F5)’ 활동 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제안된 아이디어를 범정부 혁신 추진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발대식 현장에서 저연차 공무원이 직접 논의한 조직문화 혁신 10대 권고사항은 추후 마련할 ‘저연차 공무원 업무환경 개선방안(가칭)’에 반영해 중앙·지자체에 전달할 예정이다.

고기동 행안부 차관은 “간담회를 통해 저연차 공무원들이 공직사회 조직문화에 대해 가지는 솔직한 생각을 들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공무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저연차 공무원들이 공직사회에 원활하게 적응하고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남도, 경남마산로봇랜드 도약을 위한 현장점검 추진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13일 경남로봇랜드재단을 방문해 주요 사업과 현안을 청취하고 경남마산로봇랜드의 안정적 운영과 미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경남 로봇산업의 핵심 거점인 로봇랜드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로봇산업·관광·교육 기능이 융합된 복합 로봇문화공간으로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경남도 이미화 산업국장을 비롯한 도 관계자는 △로봇랜드 테마파크 운영 현황 △주

사천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뉴스스텝] 당초예산 1조원 시대를 맞이한 사천시가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2027년 국·도비 확보 전략 점검에 나섰다. 사천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2027년도 국·도비 중점 확보 대상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목표액은 2026년 당초예산 대비 180억원(4.6%) 증액

전경선 전남도의원, 전남-광주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예고

[뉴스스텝] 전라남도의회 전경선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5)은 오는 1월 14일 10시,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 여론과 현장의 우려를 토대로 한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전경선 의원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대의에는 공감하면서도, 최근 언론과 지역사회에서 제기되고 있는 ‘흡수 통합’ 우려와 지역경제 공동화 가능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