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안계면 주민자치회, 제1회 출향예술인 초대전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6 14:20:21
  • -
  • +
  • 인쇄
▲ 의성군 안계면 주민자치회, 제1회 출향예술인 초대전 개최

[뉴스스텝] 의성군 안계면 주민자치회가 7월 25일부터 8월 19일까지 안계미술관에서 제1회 출향예술인 초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주민참여예산 15,000천원으로 올해 처음 개최되며 지역 문화의 거점 공간인 안계미술관에서 출향예술인 22명의 서양화, 동양화 등 다양한 예술작품 25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에 앞서, 7월 25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오프닝 행사로 작가와의 만남, 전시해설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의성이 고향인 출향예술인들이 참여하여 애향심 고취와 유명 예술인들의 작품전시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가지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대영 안계면 주민자치회 회장은 “안계면 제1회 출향예술인 초대전을 첫 출발로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줄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뜻깊다.”라고 말했다.

김동보 안계면장은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의성 서부지역의 문화 거점 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민자치를 더욱 활성화하여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강릉시 옥계면 북동리, 농촌마을 활력 프로젝트 추진

[뉴스스텝] 지난 2024년 '농촌마을 활력 프로젝트'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강릉시 옥계면 북동리는 2025년 마을 빨래방과 청년 활력 스테이션 조성을 완료하고, 마을주민의 복지 향상과 청년 관계인구 확대에 힘쓰고 있다. '농촌마을 활력 프로젝트'는 마을별 특색 있는 농촌자원을 발굴·활용하고 기초생활 인프라를 확충해, 주민 공동체 중심의 지속가능한 농촌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돌봄에서 학습까지, 증평이 도서관을 다시 정의하다.

[뉴스스텝] 충북 증평에서 도서관은 더 이상 ‘조용히 책만 읽는 공간’에 머물지 않는다.아이를 돌보고, 주민이 배우며, 세대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생활 속 돌봄·학습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증평에는 현재 지역 곳곳에 20개 작은도서관이 운영되고 있다.이들 작은도서관들은 독서 공간을 넘어, 아이들의 방과 후 돌봄 공간이자 주민의 배움터, 세대를 잇는 공동체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특히 일부 작은도서관은 ‘행

광명시 하안도서관, 읽는 독서 넘어 경험하는 독서로…'북 다이브' 선보여

[뉴스스텝] 광명시가 1월부터 하안도서관이 전시·체험·창작을 잇는 연중 독서문화 기획 ‘북 다이브(DIVE)’를 운영해 시민의 몰입 독서 경험을 넓힌다.‘북 다이브(DIVE)’는 ‘빠져들다, 몰입하다’라는 의미를 담아 전시와 체험, 창작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연중 독서문화 기획이다. 시민이 읽고, 보고, 쓰며 독서를 다층적으로 경험하도록 구성해 독서의 깊이를 확장한다.이번 사업은 기획 전시 ‘북 웨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