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해양 사고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해양사고방지 세미나 개최한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1 14: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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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내 배터리 화재, 고위험 어선 관리 등 해양안전 현안 논의
▲ 2026년 제41차 세미나 포스터

[뉴스스텝] 해양수산부는 11월 5일 부산에서 19개 해양수산 기관·단체와 함께 ‘제41차 해양사고방지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양사고방지 세미나는 1986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온 해사 안전 분야의 대표적인 정책 연구 세미나로, 올해 세미나에서는 해양 사고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4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전기차 운송 및 전기추진 선박 배터리 화재 사고의 예방, ▲어선 위험성 평가 지수를 활용한 고위험 선박 관리, ▲선교 내 의사결정의 중요성과 해양 사고 예방, ▲국제 정세 위기에 따른 해상운송 조기경보 시스템 구축과 대응 전략 등을 논의한다. 각 주제 발표 후 학계·산업계 등 전문가들과 참석자가 함께하는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세미나 참석을 희망하는 경우 10월 29일까지 해양사고방지 세미나 누리집에서 사전 등록을 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또한, 행사가 종료된 후에는 녹화영상이 유튜브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시원 해양수산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해양 사고 예방을 위한 선박 종사자 간 의사소통 및 비상 대응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져 실효성 있는 안전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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