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미국 관세정책 대응 방안 설명회 연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1 14: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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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분야 최고의 관세 전문가를 초빙
▲ 창원특례시, 미국 관세정책 대응 방안 설명회 연다

[뉴스스텝] 창원특례시는 오는 17일 오후 2시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미국 관세정책 대응 방안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8월 21일 시에서 발표한 ‘미국 관세 긴급 대응 전략’ 중 하나로, 해당 분야 최고의 관세 전문가를 초빙해 미국 관세 리스크를 분석하고 우리 기업의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

그리고 KOTRA의 맞춤형 관세 지원 시스템인 ‘관세 대응 119’의 다양한 상담 사례를 공유하고 관내 수출기업의 현장 애로를 청취한다.

당일 현장에서는 기업의 수출 애로사항을 지원하는 ‘관세 대응 1:1 컨설팅’을 위한 4개의 상담 부스도 운영한다.

설명회는 별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으나, 관세 대응 1:1 컨설팅은 사전 신청자에 한해 설명회 현장에서 관세사 무료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홍보지 큐알코드 또는 창원시 투자유치단과 창원산업진흥원으로 할 수 있다.

한편, 창원시는 지난 8월 21일 긴급브리핑을 통해 미국 관세 긴급 대응 전략을 발표하고, 수출유관기관 협의체 구성, 창원시 중소기업육성기금 특별자금 융자 긴급지원, 수출물류비 지원, 하이브리드 해외전시회 공동관 지원사업 확대 등 11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에도 수출다변화를 포함한 신규 시책 발굴에 노력할 예정이다.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미국의 고율 관세 발효로 대미 수출 비중이 높은 우리 지역 경제에 적지않은 타격이 예상된다”며, “관세 피해를 최소화하고 대응력을 제고를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에 관내 수출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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