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건축물대장 현황도 작성 지원 서비스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5 1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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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민원처리 시간 단축 및 경제적 부담 완화
▲ 서산시청

[뉴스스텝] 서산시 지난해 7월부터 ‘건축물대장 현황도 작성 지원 서비스’를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근린생활시설 건축물 상호 간 용도 변경 등 단순 건축물 용도 변경 민원에 대해 시 담당 주무관이 직접 현황도(설계도면)를 작성해 민원 신청 시 첨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표시변경 신청 시 관련 도면을 반드시 첨부해야 하며, 이를 설계사무소에 의뢰할 경우 단순한 표기 변경에도 적지 않은 비용이 발생해 시민들의 부담이 컸다.

특히 표시변경 민원은 영업신고 등을 위해 소상공인 및 임차인들이 많이 신청하는 민원으로, 이번 지원 서비스 시행으로 초기 창업자와 영세 사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서비스 시행 이후 시민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도면 작성 비용 부담이 사라지고, 민원 처리 속도까지 빨라지면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 “창업 준비 과정의 부담을 크게 덜었다”는 등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현장에서는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시민들은 신속하고 친절한 행정 서비스에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서산시 원스톱허가과장은 “건축물대장 현황도 작성 지원 서비스는 시민 중심의 건축행정 강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서산시민을 위한 다양한 건축행정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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