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한일노인통합지원센터, 새마을금고 차량지원사업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2 14: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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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합차 1대 지원 받아
▲ 산청군 MG새마을금고 차량 지원

[뉴스스텝] 산청한일노인통합지원센터는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의 지역사회 복지시설 차량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산청한일노인통합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열악한 교통 환경으로 이동에 제약을 받는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사회복지 서비스 격차를 줄여 더 많은 주민이 안전하게 일상을 누리는데 기여하기 위해 공모를 신청한 바 있다.

센터는 이번 선정으로 승합차(스타리아) 1대를 지원받는다.

이에 따라 이날 이승화 산청군수, 김치규 새마을금고중앙회 울산경남지역본부 이사, 김영태 한일복지재단 대표를 비롯해 MG새마을금고, 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받은 차량은 복지사각지대 취약 어르신 발굴, 인지프로그램 운영, 어르신 나들이 지원사업, 응급상황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김영태 대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서비스 활성화에 노력해 따뜻하고 행복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 고 전했다

이승화 군수는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이 43%를 차지하고 있는 산청군은 어르신들에 대한 복지서비스가 중요하다”며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사회복지법인 한일복지재단은 지난 2007년 설립해 한일노인요양원, 산청시니어클럽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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