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2025 산업안전 캠페인·제20회 산재장애인 한마음대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31 14: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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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의식 확산·재활의지 고취…건전한 근로문화 정착 다짐
▲ 서천군, ‘2025 산업안전 캠페인·제20회 산재장애인 한마음대회’ 개최

[뉴스스텝] 서천군은 지난 30일 장항읍 서천군민체육관에서 (사)한국산재장애인협회 서천지회 주최로 ‘2025년 산업안전 캠페인 및 제20회 산재장애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업현장의 안전 인식을 높여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고, 근로자들의 활력을 회복하는 한편 산재장애인의 재활 의지를 북돋워 원활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근로자와 고용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해 건전한 근로문화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자는 취지다.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함께 산업안전 구호 제창, 산업안전 교육, 산재장애인 한마음 교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은 군수 표창(김공수, 김석규), 도지사 표창(임창수), 군의회 의장 표창(이우복), 국회의원 표창(이혜주, 임옥주) 등에게 수여됐다.

김기웅 군수는 “근로자들은 산업현장에서 안전수칙 준수를 생활화하고, 기업은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근로자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해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서천군도 안전한 일터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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