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7월 교통안전캠페인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2 14:15:06
  • -
  • +
  • 인쇄
작은 실천이 생명을 지킵니다, 안전모 착용 등 교통수칙 준수 홍보
▲ 거창군, 7월 교통안전캠페인

[뉴스스텝] 거창군은 2일 아림초등학교 일원에서 오토바이·전동킥보드 탑승 시 안전모 착용과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를 홍보하는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행자와 운전자가 지켜야 할 기본적인 교통안전 수칙을 알리고 일상 속 실천이 교통사고 예방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오토바이와 전동킥보드 탑승 시 안전모 착용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했다. 안전모는 사고 발생 시 중상이나 사망 위험을 크게 줄이는 등 생명을 지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군 관계자는 “안전모 착용은 사고 시 운전자의 사망률을 3배 이상 줄이는 효과가 있다”라며 “이번 교통안전 캠페인을 계기로 군민들의 교통의식 수준이 높아지길 기대하며, 교통안전 수칙을 일상 속에서 잘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거창군은 앞으로도 선민 교통문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다양한 교통안전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청주시립미술관, '2026 홍보 서포터즈' 모집

[뉴스스텝] 청주시립미술관은 미술관의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시민의 시선으로 소개할 ‘2026 청주시립미술관 홍보 서포터즈’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서포터즈에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활동하게 된다.활동 기간에는 청주시립미술관 본관을 비롯해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오창전시관 등 분관에서

청주시, 개인용기 포장 보상제 확대… 참여매장 70곳으로

[뉴스스텝] 지난해 10월 전국 최초로 ‘개인용기 포장주문 보상제’를 도입해 운영 중인 청주시가 올해에 참여 업체를 확대하며 환경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간다.청주시는 오는 22일부터 지역 내 △본죽·본죽&비빔밥 31개소* △탕화쿵푸 마라탕 14개소가 새롭게 개인용기 포장 주문 보상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본죽과 동일 계열 브랜드인 ‘본도시락’은 해당하지 않음.이에 따라 기존 참여 업체인 왕천파닭 25개소

증평청년네트워크, 증평군민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 기탁

[뉴스스텝] 충북 증평군은 증평청년네트워크가 군청을 찾아 지역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기탁금은 18~39세 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증평청년네트워크가 지난해 인삼골축제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부스를 운영하며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엄재헌 위원장은 “청년들이 함께 땀 흘려 만든 작은 결실이 지역 후배들의 꿈을 키우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