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민생경제 위해 선결제 솔선수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7 14:10:12
  • -
  • +
  • 인쇄
4월말까지 착한 선결제 미리내봄 캠페인 추진
▲ 춘천시청

[뉴스스텝] 춘천시가 위축된 소비심리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착한 선결제 캠페인을 추진한다.

특히 일반운영비와 업무추진비 총액의 40%를 선결제하는 등 춘천시는 캠페인에 선도적으로 참여할 방침이다.

춘천시에 따르면 착한 선결제 캠페인 ‘미리내봄’이 4월말까지 펼쳐진다.

이번 캠페인은 공공부문 선결제 주도로 지역 내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캠페인 대상은 소매점, 용역업체, 요식업 등 실물 경제 흐름에 바로 영향을 받는 소상공인이다.

이와 관련해 오는 3월 31일 춘천 내 주요 유관기관·단체인 춘천도시공사, (재)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재)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춘천문화재단, 소상공인연합회 춘천시지회, 춘천시 번영회, (사)춘천상업경영인연합회 등은 업무 협약을 맺고, 공공부문·범시민 착한 선결제에 동참할 계획이다.

또한 직원부터 선결제하는 솔선수범하는 소비 촉진 문화를 조성하여, 범시민 자발적 동참 분위기 확산시킬 방침이다.

소상공인의 경영난을 돕고 착한 선결제가 소비 진작으로 이어져 지역 경기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민생 추경인 1회 추경 예산이 4월 9일부터 집행되지만, 실제 시장경제에 미치는 시기는 5월 정도”라며 “이번 착한 선결제 정책은 1회 추경 집행 시기와 시장경제에 미치는 시기 사이를 메울 수 있어 소비 진작 효과와 자영업자를 비롯한 소상공인 자금 운용에 신속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서귀포시,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선제적 관리 체계 구축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청정 제주 환경 보호를 위해 2026년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646개소를 대상으로 엄정한 지도·점검과 예방 행정을 병행 추진한다.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646개소에 대하여 배출시설 설치 허가(신고)사항과의 일치 여부 방지시설 적정 운영 여부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을 특별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2026년에는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선제적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서 다음과

‘여성친화도시 지속 추진 노력 결실’ 수성구, 2025년 대구시 성별영향평가 ‘최우수상’ 수상

[뉴스스텝] 대구 수성구는 대구광역시가 9개 구·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성별영향평가 구·군 수행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수성구는 2022·2023년 최우수상, 2024년 우수상에 이어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은 수성구가 여성친화도시로서 추진해 온 성평등 정책과 제도 개선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결과다.성별영향평가는 법령

서귀포시, 친환경 실천 농업인 대상 친환경비료(발효액비) 지원사업 추진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친환경 실천 농업인을 대상으로 ‘친환경비료(발효액비) 지원사업’을 1월 3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친환경비료(발효액비) 지원사업은 작물생육·농약·화학비료 사용감소를 유도하여 지속가능한 농업을 구현하기 위해 친환경 실천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지원대상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친환경 인증(유기·무농약)을 받은 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