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우리 가게 온라인 채널 만들기’ 사업 성과 가시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8 14: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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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1:1 컨설팅으로 소상공인 디지털 경쟁력 강화… 만족도 4.9점 기록
▲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백경현 이사장 및「우리 가게 온라인 채널 만들기 2기」 수료자 8인

[뉴스스텝]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구리시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우리 가게 온라인 채널 만들기' 사업이 높은 만족도와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재단이 사업 참여 점포를 대상으로 벌인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5점 만점에 4.9점을 기록하며 사업 효과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리 가게 온라인 채널 만들기' 사업은 2024년부터 2025년 12월까지 두 차례에 걸쳐 추진된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지원 사업으로, 점포별 온라인 운영 수준과 환경을 진단한 뒤 각 점포에 맞는 방향성을 설정해 맞춤형 1:1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2025년에는 총 27개 점포가 참여해 온라인 채널 구축 및 운영 전반에 대한 집중 컨설팅을 지원받았으며, 2024년 1기 참여 점포를 대상으로는 후속 컨설팅을 병행해 지속적인 성과 관리와 역량 고도화를 도모했다.

특히 단순 교육 중심 방식이 아닌, 전문가의 현장 방문 진단을 통해 온라인 채널 운영 전반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점포 특성에 맞는 개선 전략을 제시함으로써 실질적인 운영 역량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그 결과, 참여 점포들의 온라인 채널 운영 역량이 전반적으로 향상됐으며, 실제 고객 유입 증가와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등 구체적인 성과가 나타났다.

사업에 참여한 한 소상공인은 “현장 진단을 통해 우리 점포에 필요한 온라인 운영 방향을 명확히 설정할 수 있었고, 맞춤형 컨설팅 덕분에 실질적인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라며 만족감을 전했다.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소상공인의 온라인 채널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과 실효성 있는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안정적인 온라인 판로 구축을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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