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사회복지법인 밀알, 활동지원사 전문성 제고 협력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4 14: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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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종사자 100여 명 대상 여름철 실무 교육… 오찬 통해 격려와 소통 강화
▲ 대전 동구-사회복지법인 밀알, 활동지원사 전문성 제고 협력

[뉴스스텝] 대전 동구는 4일 솔코리안레스토랑에서 사회복지법인 밀알(대표 오상근) 주관으로 ‘장애인 활동지원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법인 밀알 소속 장애인 활동지원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돌봄 현장에서 근무하는 활동지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여름철 폭염 속 근무로 지친 몸과 마음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사)밀알 소속 강예은 사회복지사와 정택만 대리가 강사로 나서 ▲여름철 안전관리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청렴 교육 등 실무 중심의 강의로 진행됐다.

또한, 복날을 맞아 마련된 삼계탕 오찬 자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이 직접 참석해 활동지원사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따뜻한 격려의 시간을 함께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장애인 돌봄을 위해 애써주시는 활동지원사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원사분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근무 여건 개선과 지원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밀알은 동구청사 내 ‘카페 천사의 손길’ 운영을 비롯해 장애인 활동지원,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장애인복지관 및 단기보호시설 운영 등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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