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 이택근, 05년도로 회춘? 자신감 MAX 상태인 그를 향한 정성훈의 촌철살인 한마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4 13: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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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스튜디오C1

[뉴스스텝] 불꽃 파이터즈가 상대 팀으로부터 첫 도전장을 받았다.

오는 17일(월) 저녁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 29화에서 불꽃 파이터즈는 대학야구 강호 부산과학기술대학교를 맞아 승부욕을 최고치로 끌어올린다.

이날 파이터즈의 상대는 2025년 제59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우승 팀인 부산과학기술대학교다.

특히 이번 경기는 상대가 직접 파이터즈에게 도전장을 내민 첫 번째 사례로 파이터즈에게는 더없이 강렬한 자극이 됐다. 한껏 치솟은 기세로 도전장을 내민 팀과 최고의 자리를 내놓을 수 없는 파이터즈의 자존심 대결에 모든 시선이 집중된다.

이번 경기 파이터즈의 기대주는 플레잉 코치이자 외야즈 대장인 이택근. 그는 “어렸을 때 타격폼을 바꿨는데, 그때 그 느낌이 온다”면서 2005년도로 돌아간 것 같은 절정의 컨디션을 어필한다.

하지만 정성훈의 촌철살인에 이택근의 기세는 훅 꺾여버리고, 다른 선수들은 박장대소한다는데. 과연 회춘(?)한 이택근을 잠재운 정성훈의 발언은 무엇이었을지 궁금해진다.

한편, 파이터즈의 영건 임상우, 김민범, 문교원은 상대 팀과 대결해 본 경험자로서 진심 가득한 전력분석에 나선다.

2025 대통령기 결승전에서 부산과학기술대학교에 패배했던 단국대 소속 임상우는 상대를 한 마디로 정의해 파이터즈 선배들을 놀라게 하고, 문교원도 상대 투수들을 한껏 견제하는 모습으로 형님들의 '아빠 미소'를 자아내게 한다.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소속이었다가 동아대로 편입한 김민범 역시 사적인 감정이 담긴 전력분석으로 승리 의지를 고조시킨다.

그런가 하면 파이터즈는 가히 역대급이라고 할 수 있는 충격의 라인업을 맞이한다. 놀라운 결과에 몇몇 선수들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탄성을 지른다.

혼돈의 상황 속, 누군가는 환한 웃음을, 누군가는 씁쓸한 미소를 짓는다는데. 파격적인 라인업을 꺼내든 파이터즈가 강팀의 위치를 지킬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양 팀의 자존심이 걸린 승부는 오는 17일(월) 저녁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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