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지능형교통시스템 구축으로 교통흐름 확 바꾼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2-07 14: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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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전역 실시간 교통정보 매의 눈으로 감시
▲ 속초시청

[뉴스스텝] 속초시는 2월 13일 디지털상황실에서 속초시 지능형교통체계(ITS: Intelligent Transportc System)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

올 연말까지 총사업비 34억 원을 투자하는 속초시 지능형교통체계구축(ITS) 사업은 교통수단 및 교통시설에 전자제어 및 통신 등의 ICT 첨단기술을 접목하여 교통체계 과학화・자동화로 도심부 정체 해소 및 유입 차량 수요를 분산하는 스마트 도로교통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최적의 경로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 교차로 7개소 ▴속초전역 신호제어 정책을 위한 온라인무선신호기 118개소 ▴교통정체와 우회경로 정보를 제공하는 도로전광판 VMS 2개소 ▴교통정보를 수집, 연계, 가공 및 제공하는 스마트 교통정보센터 1식을 구축할 계획이며, 도시방범시스템, 경찰청 민간정보, 스마트계측관리시스템, 스마트시티솔루션사업 등과 연계하여 교통정보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내년부터 고도화된 교통정보를 다양한 스마트기기에서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는 반응형 웹기반으로 제공하게 되면, 도심지 차량정체가 한층 해소될 뿐만 아니라 미래교통 수단인 자율주행자동차 운행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뉴노멀(New normal)시대에는 AI기술의 발달로 모든 경계가 모호해지는 빅블러(Big Blur) 현상이 가속화될 것이 명확하기 때문에 ICT 등 융복합 기술을 적극 활용한 새로운 미래도시 디자인이 필요하다.”라면서 “이번 사업과 별도로 국비 2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0억 원으로 추진하고 있는‘스마트시티 솔루션 사업’을 연말까지 모두 마무리해 과거와 다른 AI기반의 첨단 교통정보 서비스가 제공되면 워케이션 활성화 등 생활인구 증가로 이어져 도시경쟁력 또한 한층 높아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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