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2026학년도 중등학교교사, 특수(중등)·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 공고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1 1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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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총 9명 위탁선발 '특수(중등) 9'
▲ 서울시교육청

[뉴스스텝]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중등학교교사, 특수(중등)·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10월 1일에 서울특별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했다.

국립학교 교사는 특수(중등) 과목을 위탁받아 서울농학교 2명, 서울맹학교 4명, 한국우진학교 3명, 총 9명을 선발한다.

공립학교 교사는 교원의 정원변동, 정년·명예퇴직, 휴직 및 현원감소 등을 반영하여 중등교사 900명, 특수(중등) 27명, 보건 24명, 영양 26명, 사서3명, 전문상담 20명으로 23개 과목 총 1,000명을 선발하는데 이는 최근 23년내(2003학년도 이후) 서울선발 최다 인원이다.

전년도 선발인원 대비 총 86명이 증가했으며, 지난 8월 발표한 사전예고 인원보다 285명 증가했다. 장애인 교원은 중등교사69명, 특수(중등)2명, 비교수교과2명, 20개과목으로 역대 최대 규모 총 73명을 선발한다.

비교수교과(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 교사 선발은 초·중등 급별로 구분하여 선발하며, 시험일정은 중등교사 선발 시험 일정에 따른다.

사립학교 교사는 학교법인 80개(111개교)로부터 제1차 시험을 위탁받아 중등교사 236명, 특수(중등) 16명, 보건 5명, 사서 6명, 전문상담 8명, 28개 과목 총271명을 선발한다.

특히, 공립학교에서 선발하지 않는 7개 과목(일본어, 프랑스어, 중국어, 상업, 디자인, 기계, 미용)에 대해서도 시험을 시행한다. 제1차 시험은 공립과 동시에 시행하고, 법인별 5배수로 1차합격자를 선발하며, 최종합격자는 법인별로 시행하는 제2차 시험 등을 거쳐 해당 법인에서 결정한다.

응시원서는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온라인 교직원채용시스템을 통해 접수하고, 수험생의 원서접수 불편사항과 임용시험에 관한 문의사항은 서울교육콜센터를 통해 처리한다.

향후 제1차 시험은 11월 22일, 제2차 시험으로 2026년 1월 14일에 실기 평가와 실험 평가(실기·실험 과목만 해당), 2026년 1월 20일부터 1월 21일에 교수·학습 지도안작성, 수업실연 및 교직적성심층면접이 각각 실시되며,

제1차 시험 합격자는 2025년 12월 26일에, 최종합격자는 2026년 2월 5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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