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교육청 ,“지역의 서사가 글로벌이 된다”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전남교육관 ‘눈길’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5-31 14:16:02
  • -
  • +
  • 인쇄
▲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전남교육관 ‘눈길’

[뉴스스텝] 지난 29일부터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의 여러 전시 공간 중 ‘지역의 서사가 글로벌이 된다’라는 주제의 전남교육관이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전남교육관은 전남교육이 당면하고 있는 위기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미래교육의 방향을 38.5m×6m의 대형 LED 모니터를 통해 10분 정도의 영상에 담아 보여주고 있다.

전남교육관에는 29일 박람회 개막 후 30일까지 이틀 동안 3,500여명 이상이 다녀갔다.

‘Local Becomes Global(지역의 서사가 글로벌이 된다)’라는 주제의 영상은 ▲ 내 삶의 터전 ▲ 지역과 함께하는 공생교육 ▲ 함께 여는 미래라는 3개의 파트로 구성돼 있다.

전남의 산, 들, 강, 바다(섬)에서 자라는 아이들에게 학령인구감소로 인한 지역소멸, 기후 위기, 교육 격차 등 전남교육의 위기가 닥쳐도, 다양한 문화를 품는‘포용’, 전남‘義’를 바탕으로 한 공생교육으로 극복해가는 전남 미래교육의 모습을 담았다.

공생교육은 지역과 세계와의‘공생’, 유초등학교부터 대학 그리고 산업체와의‘연계’와 ‘협력’으로 이뤄진다.

특히, 이주배경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와 전남교육 생태계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전남형 교육자치, 그리고 지자체 협력을 통한 지역인재 정주를표현한 것은 이 영상의 가장 큰 감동 포인트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전남교육이 위기를 극복하고 글로컬 K-에듀를 실현해 나가는 데 교육공동체가 함께 해나가자는 의지를 다지게 되는 영상이다.”며“출생부터 정주까지, 전남의 서사가 글로벌이 되는 공생의 교육, 전남 미래 교육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새꼬막 생산성 향상 등 머리 맞대

[뉴스스텝]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2025년 새꼬막 어촌현장 소통간담회’를 지난 28일 열어 새꼬막 양식 어업인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채묘기술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주요 논의 내용은 새꼬막 적기 채묘 작황조사(점점·조사방법·해양환경조사 등) 여자만·득량만 새꼬막 채묘작황 2025년 생산동향 새꼬막 생산성 향상을 위한 생산·유통 관련 현안 등이다.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새꼬막 채묘 시기인 6월부터

포항시, 시민·공무원 정책 아이디어 한자리에…미래 시정 해답 찾는다

[뉴스스텝] 포항시는 지난 28일 ‘2025년 정책기획단 및 시민정책단 아이디어 발표회’를 개최하고, 시민정책단과 공무원들로 구성된 정책기획단의 연구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시정 반영 가능성을 모색했다.이번 발표회는 다양한 직업군과 연령대로 구성된 시민정책단 5개 팀이 먼저 무대에 올라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발전 전략을 담은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시작됐다. 이어 정책기획단 3개 팀이 창의적 정책 제안 과제

경북도, 제36회 공인중개사 합격자 자격증 교부

[뉴스스텝] 경북도는 제36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합격자 225명에 대한 자격증을 12월 15일에서 17일까지 내준다.올해 자격시험은 1차 시험에서 도내 2,096명이 응시해 425명이 합격했으며, 2차 시험에서 도내 804명이 응시 최종 225명이 합격해 28%의 합격률을 기록했다.도내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응시인원은 1차 시험과 2차 시험 모두 지난해(1차 2,651명, 2차 1,336명) 대비 감소했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