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썸머' 최성은, “그날의 고백을 난 아직도 후회한다” 이재욱과 관계가 멀어지게 된 사연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3 13:55:32
  • -
  • +
  • 인쇄
▲ 사진 제공: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2차 티저 영상 캡처

[뉴스스텝] 쌍둥이 형제 이재욱이 최성은을 두고 삼각관계를 형성한다.

오는 11월 1일(토) 밤 9시 20분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연출 민연홍 / 극본 전유리 / 제작 몬스터유니온, 슬링샷스튜디오)는 어릴 적부터 친구인 남녀가 판도라의 상자 속에 숨겨둔 첫사랑의 진실을 마주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리모델링 로맨스 드라마다.

이재욱(백도하, 백도영 역)과 최성은(송하경 역)의 지난 여름날이 담긴 2차 티저 영상이 오늘(23일) 공개됐다.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은 풋풋했던 백도하(이재욱 분)와 송하경(최성은 분)의 과거 모습으로 시작된다.

여름방학 동안만 한국에서 지내는 도하는 “내가 여름만큼은 너 1번 해줄게”라는 하경의 말에 부드러운 미소를 지어 보이는가 하면 “여름이 좋았다. 내 여름이었다”라는 도하의 나레이션은 하경과 함께한 여름이 행복했음을 드러낸다.

하경과 도하의 다채로운 순간들이 교차하는 가운데 두 사람과 나란히 여름을 보냈던 도하의 쌍둥이 형 백도영(이재욱 분)이 처음 등장하며 몰입도를 높인다.

부모의 이혼으로 떨어져 생활해야 했던 두 형제는 오랜만에 만나 반갑게 인사. 이어 완전체로 모인 하경과 도하, 도영 형제는 게임을 하고 벽에 추억이 담긴 액자를 걸면서 잊지 못할 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하경의 “우리 셋은 여름마다 늘 함께였지만 흐트러지고 말았다”라는 자책 섞인 내레이션으로 분위기가 반전된다.

하경은 쌍둥이 형제 중 한 명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하는가 하면 입을 맞춘다. 이를 목격한 다른 형제가 차마 보지 못하겠다는 듯 시선을 떨구는 모습은 하경의 고백이 세 사람의 관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음을 암시한다.

시간이 흐른 후, 그날의 고백을 아직도 후회한다는 하경 앞에 도하가 나타나면서 앞으로 이들이 펼칠 다양한 에피소드에 대한 궁금증이 커진다. 특히 도하와 도영 중 하경이 누구에게 고백하고 입을 맞추었는지 예비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마지막 썸머’는 ‘로얄로더’, ‘미씽: 그들이 있었다’ 시리즈, ‘인사이더’ 등에서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민연홍 감독과, ‘키스 식스 센스’, ‘라디오 로맨스’ 등으로 섬세한 필력의 전유리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여기에 이재욱, 최성은, 김건우 등 개성 강한 배우들의 조합으로 방송 전부터 팬들의 기대감을 불러 모으고 있다.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는 오는 11월 1일(토) 밤 9시 20분 첫 방송 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지사 “7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출범…대통령 파격지원 약속”

[뉴스스텝] 전라남도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이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17∼19일 공식 방한…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

[뉴스스텝]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공식 방한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청와대는 "멜로니 총리는 우리 신정부 출범 후 최초로 방한하는 유럽 정상이자 청와대 복귀 후 맞이하는 첫 외빈이며, 이탈리아 총리로서는 19년 만의 양자 방한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과 멜로니 총리는 19일 정상회담과 공식 오찬 등의 일정을 진행할 예정

이재명 대통령, 13~14일 일본 방문…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 간 일본을 방문한다. 이 대통령의 이번 방일은 두 번째이며, 일본 정상과의 만남은 취임 후 총 다섯 차례로 늘어나게 된다. 청와대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초청으로 13~14일 일본 나라현을 방문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13일 오후 나라에 도착해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