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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시 BI |
[뉴스스텝] 김포시 장기도서관이 오는 7월 31일 발달장애인의 도서관 이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시끄러운 도서관의 날' 을 운영한다.
'시끄러운 도서관의 날'은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도서관 휴관일에 시설을 개방해, 평소 정숙한 분위기에서 느끼는 부담을 덜고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도서관 시설을 둘러보고 도서관 회원가입과 도서 대출·반납을 직접 체험하는 것은 물론, 자유 독서와 간단한 독후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책과 도서관에 친숙해지는 시간을 갖게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공간인 만큼 발달장애인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시끄러운 도서관의 날'을 통해 도서관이 익숙하고 편안한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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