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교통사고 장애 예방과 선진 교통문화 확산 ‘앞장’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5 14: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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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장애인협회 전주시지회, 5일 시청 강당에서 교통안전 캠페인 및 궐기대회 개최
▲ 교통사고 장애 예방과 선진 교통문화 확산 ‘앞장’

[뉴스스텝]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전주시지회(회장 김연철)는 5일 전주시청 강당에서 장애인단체 관계자와 교통사고 피해 장애인, 일반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안전 캠페인 및 궐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통사고로 후유장애를 겪는 당사자들의 아픔을 공유하고, 교통사고로 인한 장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여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신호 준수, 음주 운전 근절, 보행자 보호 등 교통안전 기본 수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또한 이날 궐기대회에서 참석자들은 교통사고로 인한 장애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운전과 보행자 보호에 앞장설 것을 촉구했다.

김연철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전주시지회장은 “오늘 궐기대회가 교통사고를 줄이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교통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은주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전주시는 교통장애인을 비롯한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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