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파원 25시' 개그맨 허경환 게스트 출연! 지중해와 사하라 사막을 품은 나라 모로코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랜선 여행 돌입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4 14: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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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JTBC 영상 캡처

[뉴스스텝] ‘톡파원 25시’가 시청자들의 여름휴가 계획을 업데이트했다.

어제(23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연출 홍상훈, 김선준)에서는 북아프리카의 보석 모로코, 스페인의 여름 휴양지 코스타 블랑카 랜선 여행은 물론 헝가리 부다페스트 한 달 살기, ‘세계 속 한국인 탐구생활’ 프랑스 편으로 다채로운 즐거움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개그맨 허경환과 함께 지중해와 사하라 사막을 품은 나라 모로코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랜선 여행에 돌입했다.

모로코 출장 톡파원 알파고는 먼저 페스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무두질 공장인 슈아라 태너리로 향했다. 가죽의 불순물 제거 때문에 풍기는 악취를 참아가며 톡파원의 임무를 다했다.

또한 아프리카 청춘 여행의 로망으로 손꼽히는 사하라 사막 투어를 떠나 흥미를 돋웠다. 메르주가에서 낙타를 타고 도착한 캠프촌은 화장실, 침대, 전기, 와이파이 등이 잘 갖춰져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사하라 사막에서 바라본 일몰과 빼곡히 별들이 가득한 밤하늘이 탄성을 자아냈다. 아름다운 풍경에 알파고가 사하라 사막을 다시 오고 싶은 곳으로 꼽자 요르단의 사막을 여행한 적 있는 김숙은 “‘돈 벌어서 다시 와야지’ 이런 생각 든다니까”라며 공감했다.

그런가 하면 이찬원이 올여름 스페인 여행 계획을 밝힌 가운데 스페인 코스타 블랑카 랜선 여행이 시작돼 관심을 더했다.

스페인 톡파원은 도심과 휴양지의 매력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알리칸테에서 이곳의 랜드마크인 산타 바르바라성, 테마파크에 온 듯한 건물에 있는 숙소에 이어 패러글라이딩으로 경치를 즐기며 여행을 마무리했다.

저렴한 물가와 풍성한 볼거리로 사랑받는 헝가리 부다페스트 한 달 살기 정보는 여행 욕구를 상승시켰다. 특히 헝가리 톡파원이 안내한 숙소는 한국 가정집 같은 인테리어와 부다페스트의 랜드마크인 국회의사당이 코앞에 있는 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출연자들은 한 달 숙박비 맞히기 경쟁에 돌입했고 한화 약 630만 원인 숙박비에 가장 근접한 타일러와 다니엘이 정답자에 이름을 올렸다.

뿐만 아니라 톡파원은 헝가리 최신 물가를 체크하기 위해 중앙시장에 방문했다. 파프리카 1kg에 약 4,900원, 대파 한 단 약 1,300원, 수박 한 통 약 11,000원으로 한국에 비해 저렴한 장바구니 물가를 체감할 수 있었다.

더불어 부다페스트 3대 온천으로 꼽히는 세체니 온천, 야경 맛집인 어부의 요새, 금요일과 토요일 밤 10시부터 새벽 4시까지 화려한 클럽으로 변신하는 햄버거 프랜차이즈 매장까지 관광 명소도 섭렵, 당장 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들었다.

‘세계 속 한국인 탐구생활’ 코너에서는 ‘미식의 나라’ 프랑스에서 활약 중인 한국인 서용상 셰프, 박정철 셰프를 조명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서용상 셰프는 2013년 전통 바게트 대회 8위, 2023년 플랑 대회 1위, 2025년 크루아상 대회 3위를 기록, 한국인 최초로 3개 대회를 석권하며 그랜드슬램 칭호를 달성해 시선을 모았다. 프랑스 톡파원은 서용상 셰프와의 인터뷰부터 크루아상과 플랑의 맛을 생생하게 전했다.

이어 한국인 최초의 폴 보퀴즈 요리 학교 졸업생 박정철 셰프를 만났다.

프랑스 요리와 한식을 접목한 퓨전 레스토랑을 운영 중으로 마늘종과 연근이 어우러진 소고기다타키, 고추장이 들어간 달팽이와 골수, 쌈장을 곁들인 스테이크, 쌈장과 간장으로 숙성한 한국식 생선 요리, 떡 디저트까지 톡파원 맞춤형으로 한국의 맛을 더 강하게 추가한 요리들을 선보여 군침을 돌게 했다.

더불어 박정철 셰프가 요리를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최종 목표까지 들을 수 있었다.

한편, 이날 방송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전국 2.9%, 수도권 2.6%를 기록했다. 다양한 테마로 만족도 높은 랜선 여행을 책임지는 JTBC ‘톡파원 25시’는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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