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강태오, 이 시대 최고의 망나니(?) 왕세자가 온다! 범상치 않은 품위 담긴 첫 스틸 공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5 14: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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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MBC

[뉴스스텝] 강태오가 멋에 살고 멋에 죽는 유아독존 왕세자로 돌아온다.

오는 10월 31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될 MBC 새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극본 조승희/ 연출 이동현/ 기획 권성창/ 제작 하이지음스튜디오)는 웃음을 잃은 세자와 기억을 잃은 부보상의 영혼체인지 역지사지(易地四肢) 로맨스 판타지 사극 드라마다.

극 중 강태오는 왕실의 후계자인 세자 이강 역을 맡았다. 정사를 돌볼 수 없는 아버지를 대신해 대리청정하게 됐지만 상의원 안에 개인 옷방까지 화려하게 차려놓을 정도로 사치와 미모 가꾸기에 몰두하며 방탕한 생활을 일삼고 있는 인물.

여기에 까칠하면서도 제멋대로인 성격까지 더해져 많은 이들의 혀를 내두르게 만들지만 사실 마음속에는 남모를 상처를 품고 있다. 과거 모종의 이유로 인해 사랑하는 여인을 잃은 것.

이후 모든 것을 내려놓고 왕실의 망나니(?)를 자처하고 있는 이강(강태오 분)이 과연 잃었던 웃음을 되찾을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종잡을 수 없는 이강의 여러 가지 모습이 담겨 있다. 용포를 입은 채 늠름한 자태로 세자다운 품격을 보이기도 하며 꽃나무 아래에서는 멋스러운 비단옷에 자신감 넘치는 표정까지, 이 시대 최고의 멋쟁이다운 맵시를 자랑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빗속에서 활을 겨누고 있는 모습 역시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선 사진들과는 또 다른 비장한 카리스마가 분위기를 압도하고 있어 예측할 수 없는 이강의 행보가 궁금해진다.

특히 이런 이강의 다이내믹한 얼굴들을 맛깔나게 그려낼 강태오(이강 역)의 활약에도 이목이 쏠린다.

로맨스 코미디 작품에서 빛을 발하며 일명 ‘로코 프리패스상’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만큼 이강 캐릭터로 또 어떤 웃음과 설렘을 선사할지 기대된다.

까칠함도 화려함도 천하제일인 왕세자 강태오의 변신은 오는 10월 31일(금) 밤 9시 50분에 첫 방송 될 MBC 새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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