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가족' 김병철X윤세아, 복잡미묘 감정 연기로 안방극장 장악 예고!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5 14:06:17
  • -
  • +
  • 인쇄
▲ 사진 제공: 빅토리콘텐츠

[뉴스스텝] KBS가 ‘완벽한 가족’을 통해 수목극의 부활을 알린다.

KBS 수목드라마의 신호탄을 쏠 작품 ‘완벽한 가족’(연출 유키사다 이사오/제작 빅토리콘텐츠/ⓒ함창석, 주은/대원씨아이)은 누가 봐도 행복하고 완벽해 보이는 가족이 딸의 살인으로 인해 점점 서로를 의심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로, 살인 사건에 휘말린 최선희(박주현 분)와 그의 부모 최진혁(김병철 분), 하은주(윤세아 분)가 진실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KBS 2TV 수목드라마 편성을 확정 지은 ‘완벽한 가족’은 ‘진검승부’ 이후 2년 만에 다시 돌아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KBS 2TV 수목드라마의 화려한 신호탄을 쏘아 올릴 ‘완벽한 가족’이 오늘(15일) 극의 중심을 이끌어갈 김병철(최진혁 역)과 윤세아(하은주 역)의 스틸을 공개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무한 상승 시켰다.

공개된 스틸 속 진지한 표정을 하고 있는 이들에게서 어딘가 모르게 미스터리한 분위기가 물씬 느껴진다. 단호한 표정의 진혁과 복잡한 감정을 지닌 듯한 은주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두 사람은 능숙한 완급 조절로 감정의 굴곡을 유려하게 그려 나가는가 하면, 또다시 부부로 재회한 만큼 폭발적인 시너지를 발산한다고 해 기대가 모인다.

김병철은 극 중 살인 사건에 휘말린 최선희의 양부인 최진혁 역으로 분한다. 최진혁은 겉보기엔 차갑고 이성적이지만 딸을 위한 마음은 누구보다 큰 인물이다.

윤세아가 맡은 최진혁의 아내인 하은주 또한 딸을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뜨거운 모정을 지닌 인물로, 두 사람은 살인 사건에 연루된 딸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이처럼 ‘완벽한 가족’은 믿고 보는 김병철, 윤세아 배우를 필두로 다채로운 연기 열전을 펼쳐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하고 몰입도를 배가시키는 등 안방극장을 쥐락펴락할 전망이다.

KBS 수목극의 출발을 산뜻하게 만들 ‘완벽한 가족’의 흥미로운 스토리가 궁금해진다.

‘완벽한 가족’은 각종 영화제를 휩쓸며 각광받은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의 첫 한국 드라마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완벽한 가족’은 오는 8월 첫 방송 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남도, 경남마산로봇랜드 도약을 위한 현장점검 추진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13일 경남로봇랜드재단을 방문해 주요 사업과 현안을 청취하고 경남마산로봇랜드의 안정적 운영과 미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경남 로봇산업의 핵심 거점인 로봇랜드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로봇산업·관광·교육 기능이 융합된 복합 로봇문화공간으로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경남도 이미화 산업국장을 비롯한 도 관계자는 △로봇랜드 테마파크 운영 현황 △주

사천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뉴스스텝] 당초예산 1조원 시대를 맞이한 사천시가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2027년 국·도비 확보 전략 점검에 나섰다. 사천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2027년도 국·도비 중점 확보 대상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목표액은 2026년 당초예산 대비 180억원(4.6%) 증액

전경선 전남도의원, 전남-광주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예고

[뉴스스텝] 전라남도의회 전경선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5)은 오는 1월 14일 10시,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 여론과 현장의 우려를 토대로 한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전경선 의원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대의에는 공감하면서도, 최근 언론과 지역사회에서 제기되고 있는 ‘흡수 통합’ 우려와 지역경제 공동화 가능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