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어린이꿈누리터, 충남도민체전 팝업반짝놀이터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1 14: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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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스포츠, 체험존 등“꿈누리 어린이 체전”진행
▲ 천안어린이꿈누리터

[뉴스스텝] 천안어린이꿈누리터는 제77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기간 중 6월 13일부터 14일 2일간, 천안종합운동장 실내테니스장에서 제1~2회 팝업놀이터‘꿈누리 어린이 체전’을 운영할 예정이다.

‘꿈누리 어린이 체전’은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육 활동과 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몸을 움직이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아동 체전 프로그램이다.

이번 체전에서는 연령대별로 구성된 에어바운스, 야구, 사격 등 다양한 에어스포츠와 스포츠 유니폼, 소품을 착용해 운동선수가 되어보는 역할놀이 꿈★은 이루어GYM및 포토존이 운영되어, 어린이들에게는 스포츠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가족들에게는 건강한 여가 문화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24년 처음 시작된 팝업놀이터는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아동참여위원회’에서 제안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되어 추진된 정책형 사업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올해는 작년 운영된 팝업놀이터의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놀이 콘텐츠를 세분화하고, 놀이 공간을 다채롭게 하여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조삼혁 천안어린이꿈누리터 관장은 “이번 팝업놀이터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웃고 뛰노는 경험 속에서 주도적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놀이 속에서 자라고 체험 속에서 배울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팝업놀이터는 아동이 주체적으로 제안하고 시가 이를 정책으로 구현한 대표적 사례”라며, “이번 꿈누리 어린이 체전과 앞으로 진행될 다양한 팝업놀이터를 통해 아이들의 놀권리를 보장받고 일상 속에서 의미 있는 경험을 쌓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2025년 팝업놀이터는 다음과 같이 운영된다.
▲‘학교로 찾아가는 팝업놀이터’는30개 학교가 신청했으며, 이 중 놀이 취약지역 7곳을 선정해 에어스포츠, 업사이클링 놀이터 등 특색 있는 놀이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 9월 북페스티벌과 연계한 팝업놀이터 ▲10월 시청 버들광장에서 놀이기획단이 직접 기획·제작·운영하는 ‘내가 만든 놀이터’등을 통해,
계절과 지역 특성에 맞춘 찾아가는 맞춤형 팝업놀이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꿈누리 어린이 체전’은 사전예약 없이 현장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천안어린이꿈누리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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