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문화가 있는 날 ‘해변의 조각’ 프로그램 진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8-01 14:10:02
  • -
  • +
  • 인쇄
▲ 거제시, 문화가 있는 날 ‘해변의 조각’ 프로그램 진행

[뉴스스텝] 거제시는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 사업인 “거제도, 바다와 파도의 예술학교”의 일환으로 해변의 조각 프로젝트를 29일 옥계해수욕장에서 진행했다.

이번 해변의 조각 프로그램은 거제도의 몽돌해변과 모래해변의 특성을 활용하여 작가와 함께하는 시민참여형 시각예술 프로그램으로, 몽돌해변과 모래해변 각각 두 팀으로 구성되어 창작활동을 펼친다.

지난 29일에 진행된 1회차 프로그램에서는 예술, 거제, 여행, 해변 등의 질문카드와 함께 서로간의 이야기를 나누어보며 바늘과 실을 이용해 나만의 작품인 돌멩이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해변의 조각 프로그램은 7월 1회차를 시작으로 8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회씩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세부내용은 시 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전성자 문화예술과장은 “해변의 조각 프로그램을 통해 해변과 관련된 일상소재로부터 자신만의 예술작품을 만들어보는 경험을 해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 진행될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거제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업인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에 올해 선정되어 5월부터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진행중이며, 오는 11월에 최종결과물을 선보이는 성과공유전시회를 열어 마무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2026년 신년사]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신년사

[뉴스스텝] 사랑하는 110만 용인특례시민 여러분,용인시장 이상일입니다. 새해 인사드립니다.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모두 힘차게 달리는 말처럼 크게 도약하시기고 성취하시기 바랍니다.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기를 기원드립니다.민선 8기 용인특례시는 그간 많은 성과를 내며 도약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새해에는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더 발전하고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최근 여러 언

배인혁, '판사 이한영'으로 첫 악역 도전…강렬한 변신 예고

[뉴스스텝] 배우 배인혁이 '판사 이한영'에 특별 출연한다.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2018년 연재된 동명의 웹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앞서 배우 지성, 박희

병오년 새해 호미곶 첫 일출, 5만여 명 희망 담고 떠오르는 상생의 빛

[뉴스스텝] 2026년 병오년 새해, 한반도 최동단 ‘포항 호미곶’에 운집한 5만 명의 새해 희망을 담은 첫 태양이 하늘 위로 힘차게 떠올랐다.아름다운 일출을 맞이하기 위해 포항시와 포항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와 iM뱅크가 후원한 ‘제28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이 호미곶 해맞이광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축전은 ‘상생의 빛, 함께 빚는 아름다움’을 주제로, 한 해의 끝과 시작을 시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