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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통상부 |
[뉴스스텝]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체코 원전사업 시공계약 협상종료에 대응하여,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장관·차관 주도의 비상관리체제를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 원전산업의 핵심 경쟁력인 ‘On Time, On Budget'의 신뢰가 흔들리지 않도록 체코 두코바니 원전사업의 정상추진을 위한 실행계획을 조속히 확립하고, 유사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비상관리체제는 체코 원전사업에 참여중인 팀코리아 전체가 사업 진행현황과 주요현안을 공유하고, 정부-참여 기업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해결책을 마련하는 데에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장관 주재의 '팀코리아 체코 원전사업 추진현황 점검회의'와 ▲차관 주재의 '한수원 추진계획 점검회의'를 주마다 교차 개최하여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점검·추진할 계획이다.
첫 회의는 11월 2일 오전 10시 박동일 차관 주재로 개최되며, 한수원의 시공계약 협상종료에 따른 후속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금번 회의에서는 ▲기존 시공계약 협상종료에 따른 주요임무 수행 방안, ▲신규 시공사 선정 절차 및 소요일정, ▲주요 마일스톤 적기 달성 계획, ▲시공계약 관련 후속조치 이행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아울러, 2027년 4월 건설허가 신청, 2029년 1월 부지정지 착수, 2029년 11월 착공 등 주요일정을 차질없이 이행하기 위한 계획 및 조치사항을 면밀히 마련할 예정이다.
김정관 장관은 “한국 원전의 경쟁력은 개별 기업의 역량이 결집된 ‘팀 스피릿(Team Spirit)’이며, 앞으로 많은 원전수출 기회를 대비하여 더욱 단단한 팀코리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를 위해 당분간 장관·차관이 비상관리체제를 직접 가동하여 매주 사업현안을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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