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청년이 준비하는 미래′제5회 영리더스포럼 제주, 개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9 13:50:09
  • -
  • +
  • 인쇄
11월 27~28일 제주한라대에서 진행
▲ ′제5회 영리더스포럼 제주, 개막

[뉴스스텝] ‵제5회 영리더스포럼 제주′가 이달 27~28일 이틀간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포럼 주제는 ‵격변의 시대, 청년이 준비하는 미래′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이번 포럼을 미래 세대가 마주한 복합적인 도전과 위기를 주체적으로 해결하고 방향성을 모색하는 기회로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제주 미래를 책임질 제주 청년이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을 읽고 실질적인 해법을 스스로 찾는 플랫폼으로 기획됐다.

올해로 5회를 맞는 영리더스포럼은 JDC가 추구하는 차세대 리더 육성과 글로벌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핵심 프로그램이다.

이틀간에 걸친 여러 세션에서 AI, 혁신, 기후위기, 세계정세 등 청년세대가 마주한 현실적 변화를 구체적으로 짚으며, ‵청년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통찰을 모은다.

포럼 개회식은 27일 오전 9시 20분 열린다.

박태웅 녹서포럼 의장이 기조연설을 맡아 ‵변화의 물결에 대응하는 청년의 대응전략′을 이야기한다.

리더 세션에서는 AI, 창의성, 혁신, 커리어 설계까지 청년이 당장 고민해야 할 미래 준비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이날 오후에는 올해 처음 신설된 ‵YLF 영리더 어워즈′시상식이 열린다.

이 상은 국적・거주지 제한 없이 제주가 지닌 공존・지속가능성・공동체・문화의 가치를 세계에 확산하는 청년 리더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28일에는 ‵글로벌 격변 속, 청년이 만드는 연대와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세션이 진행된다.

제주 지역이 놓인 환경 변화와 더불어 세계 속 청년 세대가 가져야 할 시각을 함께 탐색한다.

청년 스스로 의제를 제안하는 ‵청년 연사 세션′이 이날 오후에 진행된다.

총 186명이 지원, 치열한 선발을 거친 8명의 청년 연사는 실제 경험을 기반으로 청년 세대가 공감할 변화를 직접 이야기한다.

이틀간 열리는 세션에 박태웅 녹서포럼 의장,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 만딥 라이(Mandeep Rai), 문정인 연세대 제임스 레이니 석좌교수, 강금실 지구와 사람 공동대표, 문대림 국회의원, 조정원 LG AI 수석변호사 등이 연사로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JDC가 주최・주관하고,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이 함께 한다. 본 행사는 포럼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되며, 프로그램 등 행사 정보는 포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인제, 1월 전국 스포츠대회·전지훈련 잇따라...지역경제 효과 41억 원 전망

[뉴스스텝] 인제군이 1월 한 달 동안 농구·레슬링·배구·검도 등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와 동계 전지훈련을 잇따라 유치하며 동절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이번 대회와 전지훈련에는 선수단과 지도자, 관계자 등 4천여명이 인제를 방문할 예정으로, 숙박업과 음식점, 지역 상권 전반에 걸쳐 직·간접적인 경제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먼저 인제군농구협회가 주관하는“2026 하늘내린인제 전국 동계 농구

원주시, 과기부 ‘지역 SW 진흥기관’ 지정...첨단산업 혁신 거점 도약 본격화

[뉴스스텝] (재)원주미래산업진흥원이 지난 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지역 소프트웨어(SW) 진흥기관’으로 신규 지정되며, 지역의 디지털 경제를 견인할 전략적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행정적 토대를 완성했다.소프트웨어 진흥기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소프트웨어 진흥법에 따라 지정하는 기관으로, 지역 소프트웨어산업 육성 지원, 소프트웨어와 지역 산업과의 융합 촉진, 지역 소프트웨어와 관련한 산학연 연계

양구군, 겨울방학 대학생 부업활동 본격 시작

[뉴스스텝] 양구군이 겨울방학을 맞아 대학생들의 생활 안정과 사회 경험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겨울방학 대학생 부업활동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군은 지난해 12월 부업활동 참여 대학생 130명을 모집·선발했으며, 선정된 대학생들은 지난 5일부터 시설별 일정에 따라 부업활동을 시작했다.대학생 부업활동 사업은 방학 기간 중 대학생들이 다음 학기 생활비와 자기계발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가계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