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026 문화관광 정책 고도화 모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0 14: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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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호성 전 문체부 차관 특강과 문화관광국 직원 워크숍 열어
▲ 진주시, 2026 문화관광 정책 고도화 모색

[뉴스스텝] 진주시는 지난 19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문화관광국과 진주문화관광재단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 문화관광업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관련 분야의 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관광 정책의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2026년 주요 문화관광 분야의 업무 추진 방향과 전략 등을 공유해 정책의 고도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의 핵심은 용호성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의 초청 특강으로, ‘로컬 콘텐츠와 트렌드’를 주제로 중앙정부 문화관광 정책의 흐름과 지방정부의 역할,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 경쟁력의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강연을 펼쳤다.

특히 문화·관광·콘텐츠의 연계 전략과 지역 특성을 살린 정책 기획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이어진 프로그램에서는 문화관광국의 과별 주요 업무 발표와 질의와 응답이 진행됐으며, 문화관광국과 진주문화관광재단의 핵심 사업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주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직원들의 정책 이해도와 업무 전문성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를 마련한 만큼, 향후에도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으로 문화관광 행정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조규일 시장은 “문화관광은 진주시의 도시 브랜드와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분야이므로, 오늘 특강과 워크숍이 직원 여러분들이 문화관광 정책을 더욱 폭넓게 이해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면서 “현장에서 고민하고 토론한 내용들이 2026년 주요 업무와 정책 추진에 적극 반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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