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2026년 새해 첫 고향사랑기부 기탁식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5 14: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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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튼튼신경외과의원 한호균 원장 1천만원, 현대공원 김재균 이사장 5백만원 기부
▲ 칠곡군, 2026년 새해 첫 고향사랑기부 기탁식

[뉴스스텝] 칠곡군은 1월 14일 군청에서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열고, 지역 발전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기탁식에서는 서울튼튼신경외과의원 한호균 원장이 1,000만 원, 현대공원 김재균 이사장이 500만 원을 각각 기부하며 칠곡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

특히 한호균 원장은 고향사랑기부로 발생한 기부 포인트 300만원을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재기탁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한호균 원장은 “칠곡군 발전과 국민 복지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했다”고 전했으며, 김재균 이사장도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와 의미 있는 나눔을 함께하게 돼 뜻깊다”고 전했다.

이에 군 관계자는 “칠곡군을 향한 깊은 애정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신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금사업에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부터는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기부금에 대해 세액공제가 기존 16.5%에서 44%로 확대 적용되어 기부자의 혜택이 보다 강화됐다.

이를 바탕으로 칠곡군은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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