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공직 첫걸음, 체험형 교육으로 더 생생하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9 13: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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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29일부터 3일간 2025년 신규 임용후보자 50여 명 대상 맞춤형 교육 실시
▲ 2025년 신규 임용후보자 50여 명 대상 맞춤형 교육

[뉴스스텝] 전주시는 2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3일간 전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시청 강당에서 신규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 가치 확립과 행정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신규공무원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신규공무원의 조직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공직 초입 단계에서 필요한 기본 소양과 직무 지식을 균형 있게 제공하는 시 자체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과정은 △공직 가치 △직무 △소양 △전산 실습 △현장학습의 5개 분야, 12개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진을 초빙한 외부 강의와 전주시 주요부서 팀장의 실무지식 전달 강의로 전문성과 현장성을 모두 구현했다.

특히 이번 하반기 교육에서는 신규공무원이 실제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전산 실습 중심의 보고서 작성법과 민원 응대 역할극 등 참여형·체험형 교육을 확대해 그간 교육과정과 차별화했다.

이 가운데 민원 응대 역할극의 경우 신규공무원이 현장에서 자주 직면하는 문제 해결 중심으로 구성돼 민원 응대 역량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신규공무원들은 아중호수 도서관 등 주요 현장을 찾아 시정 우수 사례를 직접 보고 느끼는 현장 체험 기회도 갖게 된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신규공무원들의 공직 적응을 도와 업무능력을 높이고, 친절한 대민행정 서비스로 시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총 1185명을 대상으로 신규공무원 맞춤형 역량교육을 진행해왔다.

교육 첫날 교육장을 찾은 윤동욱 전주시 부시장은 “본격적인 공직 생활 시작을 앞둔 신규공무원들을 환영한다”면서 “앞으로도 신규자들이 공직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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