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경포 해수욕장 해수풀장, 여름 피서 명소로 자리잡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8 13:55:18
  • -
  • +
  • 인쇄
전년 대비 약 27% 이용객 증가, 야간 댄스파티 등 풍성한 프로그램 운영
▲ 경포 해수욕장 해수풀장, 여름 피서 명소로 자리잡다

[뉴스스텝] 다채로운 이벤트, 야간개장, 놀이기구 등을 갖춘 강릉 경포 해수욕장 해수풀장이 지난 27일 기준 방문객 수 2만 5천여 명을 돌파하며 피서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27%가 증가한 수치이다.

지난 7월 4일부터 운영되고 있는 경포 해수풀장은 올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인 버블쇼, 댄스파티, 생존수영교실 등을 기획하여 방문객의 만족도를 크게 높이고 있다. 특히, 26일부터 시작한 야간개장은 밤 9시까지 운영되어 더위를 피해 시원한 여름밤을 즐기려는 관광객과 시민들로 성황을 이루고 있다.

경포 해수풀장에서는 7월에 이어 오는 8월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이어질 예정이다. 오는 8월 2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처음으로 진행되는 야간 해수풀장 댄스파티를 시작으로, 8월 3일 오후 1시 생존수영교실, 8월 9일 야간개장 마지막 날 오후 1시 댄스파티가 예정되어 있으며, 온 가족이 함께 새로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경포 해수풀장은 해수욕장 운영 기간에 맞춰 오는 8월 17일까지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경포 해수욕장이 방문객들의 높은 호응 속에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철저한 안전 관리로 강릉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임실군,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추진

[뉴스스텝] 임실군은 1월 13일부터 2월 9일까지 14일간 총 20회에 걸쳐 관내 농업인 1,250명을 대상으로 읍·면사무소 및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장에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업인들의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한 해 농사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업인 교육 수요가 가장 높은 벼 재배 기술을 중심으로, 지난해

의정부시, 관내 교통혼잡지역에 '스마트교차로 시스템' 도입

[뉴스스텝] 의정부시는 주요 도로의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관내 주요 교차로 2곳에 스마트교차로 시스템을 도입했다.스마트교차로 시스템은 첨단 영상분석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교차로의 다양한 정보(교통량, 속도, 차종, 대기행렬 길이, 돌발상황 등)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생성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 신호를 산출해 신호 주기에 반영하는 지능형 교통관리 설루션이다.특히 차량 정체가 심한 도심 구간에

부천시, 특별건축구역 벤치마킹…건축디자인 혁신 본격 시동

[뉴스스텝] 부천시는 지난 14일 부산시청을 방문해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시범사업’을 벤치마킹했다.이번 방문은 시가 2026년 추진 예정인 ‘건축디자인 혁신 시범사업’ 공모를 준비하는 과정의 일환으로, 부산시의 선도적 제도 운용 방식과 성과를 직접 확인하고 이를 부천시 정책에 적극 참고하기 위해 추진됐다.‘특별건축구역’은 ‘건축법’에 따라 조화롭고 창의적인 건축물 조성을 위해 지정하는 구역이다. 부산시는 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