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테크노파크 창업‧벤처기업 20곳에 사업화 자금 1억7천만 원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3 13: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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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제주TP, 27일까지 창업‧벤처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 제주테크노파크

[뉴스스텝] 제주 도내 유망 창업기업과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 1억 7천만 원이 지원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창업‧벤처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20곳을 27일까지 통합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은 창업 7년 이내의 도내 혁신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초기 창업기업과 사업 종료일까지 벤처기업 인증이 유효한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안정적인 성장과 사업화를 위한 자금을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지원프로그램은 ‘2025년 혁신창업성장 맞춤형 지원사업’과 ‘2025년 벤처기업 육성사업’ 등 2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혁신창업성장 맞춤형 지원사업은 초기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사업화를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기업 현장진단을 실시해, 애로사항 해소에 필요한 시험분석, 인증지원, 마케팅 등을 통합하여 지원 예정이다.

벤처기업 육성사업은 성장 단계에 있는 벤처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스케일업을 지원한다.

기업 수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 마케팅, 국내・외 전시회 참가를 비롯해, 조달청 벤처나라 입점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도내 창업기업과 벤처기업의 성장 촉진을 목표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온 만큼, 향후 지속적인 기업 지원을 통해 도내 창업·벤처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신청은 제주산업정보서비스(JEIS)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관련 정보는 제주TP 홈페이지 및 JEIS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TP 기업지원단에서 문의받고 있다.

한편, 지난해 진행된 혁신창업성장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14개 기업이 참여하여 평균 27.5%의 매출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벤처기업 육성사업에는 19개 기업이 참여해 총 4.8%의 매출 성장과 함께 15개 품목이 벤처나라에 입점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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