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씨부인전' 임지연-추영우-김재원-연우, 과몰입 유발 열연 모드 OFF, 비하인드 스틸 대방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1-17 13:50:06
  • -
  • +
  • 인쇄
▲ 사진 제공: SLL, 코퍼스코리아

[뉴스스텝] ‘옥씨부인전’ 속 배우들의 ‘갓’벽한 팀워크가 빛을 발하고 있다.

생존 사기극의 치열함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는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극본 박지숙, 연출 진혁, 최보윤, 제작 SLL, 코퍼스코리아)에서 과몰입 유발 열연 모드를 해제한 배우들의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계속해서 엇갈렸던 정인에서 깨가 쏟아지는 가짜 부부가 되기까지 수많은 이들을 울리고 웃겼던 옥태영 역의 임지연과 천승휘 역의 추영우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는 작품 속과 또 다른 매력의 장난스러우면서도 유쾌한 분위기가 묻어나는 것.

뿐만 아니라 풋풋했던 청춘남녀에서 온갖 역경 속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진정한 부부가 된 성도겸 역의 김재원과 차미령 역의 연우의 남다른 케미스트리도 엿보인다. 보는 것만으로도 미소를 유발하는 이들의 투 샷은 훈훈함을 배가시킨다.

여기에 극 중 남부러울 것 없는 돈독한 우애를 자랑하는 성씨 집안의 형제 조합과 동서 조합도 눈에 띈다. 추영우(천승휘 역)와 김재원(성도겸 역)은 촬영 중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찐’ 형제 같은 바이브를 뽐내고 있다.

특히 임지연(옥태영 역)과 연우(차미령 역)는 옥사에서도 환한 미소와 함께 ‘V’를 그려 심각했던 장면의 분위기와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또한 일명 ‘노벤저스(노비+어벤져스)’로 사랑을 받고 있는 식솔들 역시 열연만큼이나 현장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손하트를 그리며 배우들과 함께 단란하게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이재원(만석 역)부터 연기인지 현실인지 분간조차 가지 않을 정도로 ‘빵’ 터진 김재화(막심 역), 오대환(도끼 역)까지 더해져 촬영 현장의 화목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이처럼 ‘옥씨부인전’은 카메라 뒤에서도 빛나는 배우들의 무적 호흡으로 매주 토, 일요일 밤의 즐거움을 책임지고 있다.

갑작스런 주인아씨 김소혜(하율리 분)와의 조우, 그리고 청수현을 뒤집어놓은 만수삼 소동까지 벌어진 가운데 더욱 소용돌이칠 운명의 희로애락을 그려낼 배우들의 활약도 기대된다.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은 내일(18일) 밤 10시 30분에 13회가 방송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충북도, 도지정 무형유산 전승자 인정

[뉴스스텝] 충북도는 12일, 도지정 무형유산 '야장(冶匠)' 기능보유자로 유동열(庾東烈, 보은군) 씨를, '궁시장(弓矢匠)' 전승교육사로 양창언(梁昌彦, 청주시) 씨를 각각 인정 고시하고 인정서를 전달했다.유동열 씨는 1998년부터 대장간 일을 시작해 2003년 고(故) 설용술 보유자(1934~2023)의 문하에 입문하여 본격적인 학습을 시작했고, 2008년 전승교육사로 인정

대전 동구, 새해맞이 ‘구민소통 온(On)마을’ 추진… 16개 동 순회

[뉴스스텝] 대전 동구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구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 ‘구민소통 온(On)마을’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구민소통 온(On)마을’은 구정 주요 정책과 향후 추진 방향을 구민과 공유하고, 생활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한 소통 프로그램으로, 1월 중 관내 16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올해 행사는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국립대구과학관, 겨울방학 맞아 ‘우주 특집 프로그램’ 운영

[뉴스스텝] 국립대구과학관은 2026년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우주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겨울방학 우주 특집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세계적인 우주 전문가의 강연을 비롯해 전시 기획자가 직접 들려주는 해설 투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체험형 이벤트까지 더해 ‘우주’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