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니와 오빠들' 노정의 마음에 핑크빛 파동이 일어난다! 2차 티저 공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3 13:55:23
  • -
  • +
  • 인쇄
▲ 사진 제공 : MBC 2차 티저 영상 캡처

[뉴스스텝] 노정의의 잔잔했던 마음에 핑크빛 파동이 일어난다.

오는 4월 4일(금) 밤 9시 50분에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바니와 오빠들’(연출 김지훈, 극본 성소은, 이슬, 제작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은 흑역사로 남아버린 첫 연애 이후, 갑자기 다가온 매력적인 남자들과 엮이게 된 바니의 남친 찾기 로맨스. 누적 1억 7천만 조회수를 기록한 동명의 인기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앞서 바니(노정의 분)와 만찢남 비주얼을 자랑하는 황재열(이채민 분), 차지원(조준영 분), 조아랑(김현진 분), 진현오(홍민기 분)의 만남을 담은 첫 티저 영상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들의 예측불허한 예인대학교 캠퍼스 라이프를 그린 2차 티저를 공개해 설렘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어린 시절 내가 동화책을 고르는 기준은 잘생긴 남자가 그려진 표지였다”라는 바니의 혼잣말로 시작된 영상은 동화책 속 왕자님을 비추며 그녀의 확고한 연애관을 보여준다.

그러나 달콤한 순간도 잠시, 바니는 “당신을 과대망상죄로 체포합니다”라는 진실의 목소리(?)에 현실로 소환, 웃픔을 자아낸다.

먼저 인연인지 악연인지 모를 정도로 황재열과 쫓고 쫓기는 사이가 된 바니는 “그 인간 도대체 왜 그래?”라며 산산조각이 난 연애 로망에 좌절한다.

그런가 하면 차지원은 바니의 곁을 지키며 자상한 매력으로 바니에게 다가가는 것은 물론 함께 작업하는 중 두 사람 사이에 묘한 분위기가 감지돼 로맨스 감성을 자극한다.

여기에 바니의 풀린 신발 끈을 직접 묶어주고 위험한 순간에 바니를 도와주는 조아랑의 모습에서는 플러팅 장인의 모멘트가 엿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진현오는 미소를 머금은 채 바니의 머리를 쓰다듬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개성이 강한 네 명의 오빠들이 저마다 다른 매력을 뽐내며 바니와 얽히고 설키던 중 “저 형은 오빠인데, 나는 왜 선배냐”라며 섭섭함을 드러낸 황재열의 말에서는 미묘한 감정의 변화가 느껴져 흥미를 돋운다.

특히 황재열과 묘한 스파크가 일었던 차지원이 굳은 표정으로 “믿었던 사람 바보 만드는 게 네 진심이야?”라고 일침을 가해 호기심을 높인다.

이어 쉴 새 없는 플러팅 공격에 혼란이 온 바니의 “날 좋아하나?”라는 말은 과연 네 오빠 중 누구에게 하는 말이었을지, 또 바니의 마음은 어떤 오빠에게 향하고 있을지 궁금해진다.

예인대학교에 설렘을 꽃피울 바니와 완벽한 오빠들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MBC 새 금토드라마 ‘바니와 오빠들’은 오는 4월 4일(금)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고성군, 행정체험 청년과 소통의 시간 가져

[뉴스스텝] 경남 고성군은 1월 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행정체험 청년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군청 본청에 배치된 2026년 동계 행정체험 참여자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청년들을 격려하고 행정체험을 통해 느낀 소감과 고성 청년들이 체감하는 현실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아울러 청년 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군은 이번

고창군–(주)범화, 농산물 판매 상생협약...“5월부터 오창휴게소에서 농산물특판”

[뉴스스텝] 전북 고창군이 고속도로휴게소 운영업체와 손잡고 지역 농특산품 판매 활성화에 발벗고 나섰다. 12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중부고속도로에서 휴게소를 운영중인 (주)범화와 ‘고창군 농특산품 판매 활성화 및 홍보를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고창군과 (주)범화는 고창군 농특산품의 판매 활성화 고창군 농촌 관광 촉진을 위한 홍보 고창군의 농특산품을 활용한 휴게소 제품 판매 지역의 상

울진군, 폐자원 순환으로 깨끗한 도시 만든다

[뉴스스텝] 울진군은 군민이 탄소중립 도시 정책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2026년 폐자원 교환행사를 운영한다. 군은 앞서 2025년 해당 행사를 통해 한 해 동안 1,849kg의 폐자원을 수집해 약 4,253kg의 이산화탄소를 저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울진군은 올해도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폐자원 교환행사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며, 교환대상 품목은 폐건전지, 종이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