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2023년 1학기 얼리버드(진로·진학·AI) 수료식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8 13:50:33
  • -
  • +
  • 인쇄
오산시만의 전문화된 일반고 진로진학지원 프로그램 387명 수료
▲ 오산시, 2023년 1학기 얼리버드(진로‧진학‧AI) 수료식 개최

[뉴스스텝] 오산시는 지난 27일 일반고의 진로 선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2023년 얼리버드 프로그램’의 2학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온라인으로 열린 수료식에는 2023년 1학기 얼리버드 프로그램을 수료한 관내 일반고 1~2학년 학생과 프로그램 관계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분야별 이론·체험 수업을 함께한 진로교사 및 조교와 지난 학기 동안의 활동을 정리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진로탐색’ 분야 387명의 최종 수료자 중 분야별 수업 참여도가 높았던 활동 우수자를 선정해 오산시장상(14명),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육부총장상(14명)을 각각 수여했다.

2023년 1학기 얼리버드 프로그램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진로탐색’ 분야와 ‘진로설계’ 분야로 나뉘어 운영됐다. ‘진로탐색’ 분야는 학교별 특화과목 형태로, 학교별 수요조사에 따라 각각 1~4과목씩개설되어 각 학교별로 진행됐다.

‘진로설계’ 분야는 공통과목 형태로, 관내 6개교 학생들이 함께 참여여해 대입 준비를 위한 계열별 전공 안내, 나에게 적합한 진로, 대학 선택하기 등 개별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됐다.

이날 수료식에 참여한 학 학생은 “얼리버드 프로그램을 통해 미리 관심 학과 수업을 듣고 체험할 수 있어 진로 선택에 큰 도움이 됐다. 특히 직접 대학교에 가서 실습강의 들었던 경험은 잊지 못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3년 2학기 프로그램은 개학 이후 학교별 수요조사를 거쳐 학생 모집을 시작하므로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각 학교 진로교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오산시 얼리버드 프로그램은 2014년 시범운영을 시작한 이후 대학-지자체-학교가 협력하여 관내 일반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제 대학에서 배우는 전공과목을 접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자기 주도적인 진로설계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2026년 신년사] 김주수 의성군수 신년사

[뉴스스텝]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50만 출향인 여러분!그리고 공직자 가족 여러분!희망의 기운이 가득한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에는 정열과 생동의 기운을 지닌 붉은 말의 해를 맞아힘차게 도약하는 기세로계획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희망과 성장의 한 해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오늘 저는 2026년 새해를 맞이하여의성이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며다가올 미래, 그리고 남은 민선8기의 과제를함께 나누

밀양시, 새해 충혼탑 참배로 2026년 힘찬 출발

[뉴스스텝] 밀양시는 2일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이해 충혼탑 참배로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이날 참배에는 안병구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헌화와 분향, 묵념을 올리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새해를 맞아 시민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했다.안병구 시장은 “병오년

전남대 여수캠퍼스, 최첨단 분석장비 도입으로 분석 고도화 나서

[뉴스스텝]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공동실험실습관이 첨단 고가 기자재를 대거 확충하며 지역 연구 분석 기술의 고도화에 나섰다.여수공실관은 최근 세계적인 분석기기 전문 기업 'EA Korea'와 협력연구실 지정 및 현판식을 갖고, 4억 원 상당의 대용량 및 소용량 원소분석기를 신규 도입했다고 밝혔다.이번 도입으로 여수공실관은 총 7종의 원소분석기와 2종의 TOC(총유기탄소) 분석기 라인업을 갖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