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립도서관, '쌀롱 드 도서관' 연계 '독서골든벨'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8 14: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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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0일 이천시청 모두의 광장…초등 3~5학년 50명 참가
▲ 포스터

[뉴스스텝] 이천시립도서관은 오는 10월 10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이천시청 모두의 광장에서 '쌀롱 드 도서관'과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독서 퀴즈 대회 ‘독서골든벨’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책 읽기의 즐거움을 퀴즈를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초등학교 3~5학년 학생 50명이 참여해 독서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참가 어린이들은 사전에 선정된 도서를 읽고, 현장에서 출제되는 문제에 답하면서 작품의 이해도를 겨루게 된다. 선정도서는 루이스 세풀베다 작가의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 고양이』, 고정욱 작가의 『가방 들어 주는 아이』, 최이든 작가의 『AI 도시 마테』, 석혜원 작가의 『질문하는 경제 사전』, 최연숙 작가의 『경성 기억 극장』 등 총 5권이다.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1명 등 총 3명에게 이천시장상이 수여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9월 8일 오전 10시부터 이천시통합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이천시청 모두의 광장에서 진행하는 '쌀롱 드 도서관'이 시민들에게 새로운 독서 경험을 열어주는 것처럼, 이번 독서골든벨이 아이들에게 책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몸소 느끼는 특별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천시는 책을 통해 시민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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