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비정규직 고용차별 예방은 차일단과 함께!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1-07 13:50:02
  • -
  • +
  • 인쇄
노사발전재단 차별없는일터지원단, 11월‘고용차별예방 강조의 달’ 전국 캠페인·행사 펼쳐
▲ 고용노동부

[뉴스스텝] 노사발전재단은 '제6회 고용차별예방 강조의 달'인 11월 한 달 동안, 전국 6개 지역 차별없는일터지원단을 중심으로 비정규직 고용차별 예방을 위한 공동캠페인 등의 활동을 펼친다.

차별없는일터지원단은 2017년부터 11월 둘째 주를 ‘고용차별예방 강조주간’으로 정하고 비정규직 차별예방을 위한 광범위한 활동을 전개해 오다, 2021년부터는 11월을 ‘고용차별예방 강조의 달’로 확대 운영하며 활발한 비정규직 차별예방 및 개선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차별없는일터지원단은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를 위한 현정부의 고용노동정책 과제를 취약계층인 비정규직의 차별예방 및 인식개선 활동을 통해 구현해 나가고 있다.

차일단 본부에서는 차별인식개선을 위한 대국민 참여형 온라인 이벤트를 누리소통망(차일단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으로 진행하며, 차일단의 개선활동으로 개선된 사업장의 사례를 통해 인식개선에 나선다. 또한 비정규직 차별개선 사업장의 우수사례 전파를 위한 우수사례 발표회(12월 예정) 심사를 진행하며 우수사례집을 제작한다.

서울차일단(소장 이종현)은 11.15일 차별개선 사업장 및 우수사업장과 차별없는 좋은일터 유지·조성을 위한 ‘고용차별없는 좋은일터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11.24일에는 한국노총, 경총, 서울지방고용노동청 및 6개 지청, 서울지방노동위원회와 ‘고용차별예방 위원회’를 개최하고 고용차별 예방 및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인천차일단(소장 박문배)은 11.22일에 부천 이동노동자 쉼터 인근에서 ‘이동노동자(배달, 장애인보호, 유통 종사자)와 단시간근로자의 권리보호를 위한 공동캠페인’을 한국노총 부천지역지부, 부천시 이동노동자 쉼터와 진행한다.

대전차일단(소장 전철호)은 11.10일부터 11.16일까지 동안 비정규직 고용차별 예방과 개선에 대한 사업장의 의지를 높이기 위해, 올해 차일단 사업에 참여한 5개 사업장 노사대표·임직원과 사업장 관할 고용노동지청(대전, 천안, 청주, 충주, 보령)과 함께 차별없는일터만들기 실천 선언식을 포함한 ‘차별없는일터만들기 실천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한다.

대구차일단(소장 김종효)은 11.7일부터 11.9일까지 동안 대구, 구미 지역시민 및 근로자 대상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한 고용차별예방 합동 캠페인’을 한국노총 지역지부와 같이 현장 상담과 동시 진행한다. 또 11.14일부터 11.17일까지는 지역근로자와 일반 시민의 고용차별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대구차일단 관할 고용노동지청(구미, 영주, 포항, 대구서부)과 올해 차일단 사업참여 기업이 함께 차별없는일터만들기 실천 선언식을 포함한 ‘고용차별없는 좋은일터 만들기 챌린지 캠페인’을 실시한다.

경남차일단(소장 손민혜)은 올해 차일단 사업에 참여한 기업을 방문하여 임직원을 대상으로 차별예방교육을 11.7일부터 11.8일까지 실시하고, 창원시 노사민정·비정규직 관련기관과 ‘고용차별예방 공동캠페인’을 11.24일에 진행한다.

전북차일단(소장 민왕기)은 11.8일 무안군청에서 무안군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차별예방을 위한 집체교육을 진행한다. 올해 무안군은 차일단의 차별개선 사업에 참여하고, 차별개선을 위해 재단과 무안군, 목포고용노동지청이 9월에 체결한 ‘차별없는 무안군 만들기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집체교육을 진행한다.

정형우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은 “차별개선을 위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이 공정사회로 가는 지름길”이라면서 “노사발전재단은 앞으로도 차별인식개선 교육과 고용차별예방 캠페인 등의 활동으로 차별없는일터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비정규직 고용차별 예방 및 개선지원을 위해 2010년부터 차별없는일터지원단 서울사무소를 비롯한 인천, 대전, 대구, 경남, 전북 등 6개 지역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차일단의 사업내용과 홍보 자료는 재단 누리집과 누리소통망(페이스북, 인스타그램_검색어‘차일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안성시, 2026년 어린이집 입학준비금 지원

[뉴스스텝] 안성시는 2026년부터 어린이집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의 보육 공공성을 강화하고 보호자의 양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어린이집에 최초로 입소하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지원한다.입학준비금은 영유아가 어린이집 입소 시 필요한 준비물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는 경비로, 실비 기준 최대 10만원까지 안성사랑상품권(지역화폐)으로 지원된

과천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로부터 성금 100만 원 기부받아

[뉴스스텝] 과천시 중앙동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로부터 기부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이윤남 중앙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

연천군, 'DIVE 에듀버스'로 학생 이동권 강화… 통학버스 효율화 방안 모색

[뉴스스텝] 연천군이 ‘DIVE 에듀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학생 이동권 강화에 나선다.연천군은 2024년 7월 교육부로부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선도) 사업에 선정되면서, 관내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질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권역별 늘봄센터와 다양한 체험처 운영이 확대됨에 따라, 가정·학교·체험처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교통수단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이에 연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