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 ‘찾아가는 운동교실’로 건강한 마을 만들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6 13: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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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적 건강 프로그램
▲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 ‘찾아가는 운동교실’로 건강한 마을 만들기

[뉴스스텝]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3월부터 8월까지 매월 2회, 총 12회에 걸쳐 갑천면 대관대리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복지관 방문이 어려운 원거리 지역의 장애인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찾아가는 운동교실’은 단순한 건강관리를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해 서로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지역의 활기찬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들은 사전 건강 욕구 조사를 바탕으로 건강 상담, 안전수칙 교육, 스트레칭, 소도구를 활용한 운동, 뇌 건강 향상 운동, 낙상 예방 운동 등 맞춤형 활동을 할 수 있다.

대상자 선정과 프로그램 연계에 갑천면행정복지센터가 적극 협조했으며, 대관대리 노인회(회장 곽덕근)는 장소를 제공하며 힘을 보탰다.

박성길 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운동교실은 2025년 지역사회재활사업의 일환으로, 갑천면 대관대리에서만 단독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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