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광암해수욕장 및 물놀이장 개장 맞이 시설 안전 강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3 13:45:10
  • -
  • +
  • 인쇄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철 피서 공간 기대
▲ 광암해수욕장 전경

[뉴스스텝] 창원특례시는 7월 개장한 광암해수욕장과 3‧15해양누리공원 물놀이장에서 피서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 강화 및 시설물 정비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특히 광암해수욕장은 지난해 5만 4000여 명이 방문했으며, 올여름에는 더 많은 피서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어 사업비 7억 7900만 원을 투입하여 △임시주차장 조성 △해수 구역, 백사장 정비 △샤워 시설, 방파제 도색 등 편의시설 및 경관 개선 △안전 시설물 설치 등 해수욕장 시설물 정비를 추진했다.

또한, 3‧15해양누리공원 물놀이장은 폭염 등에 대비해 천막과 그늘막을 추가로 설치하여 안전관리 효율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아울러, 안전한 해수욕장 및 물놀이장 운영을 위하여 관련 자격을 갖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있으며, 지난 3일에는 광암해수욕장에서 인명구조 합동훈련을 실시하여 안전관리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사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해수욕장과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무더운 여름, 도심 속 활력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남해군, 대한상의 선정 ‘기업하기 좋은 우수 지자체’

[뉴스스텝] 남해군이 ‘기업하기 좋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남해안권을 대표하는 투자 거점으로서의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남해군은 지난 15일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 결과에서 창업과 입지 2개 분야 모두 전국 TOP 10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전국 228개 기초지자체 소재 6,850개 기업을 대상으로 주관적 만족도를 측정한 결과로, 두 개 이상의 분야에서

사천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신청 접수 시작

[뉴스스텝] 사천시는 지역 내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을 신청받아 운영할 예정이다.‘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2026년 3월 1일부터 시행되는 제도이다. 이에 따라 반려동물 출입이 가능한 음식점은 시설기준과 준수사항을 갖춰 영업을 개시해야 한다.‘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을 하려는 영업자는 ‘반려동물 동반 영업장’이라는 표시

무안군,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 우수기관 선정

[뉴스스텝] 무안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무안군은 2022년 이후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공공요금 관리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방물가 안정 노력 등 2024년 11월부터 2025년 10월까지의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 실적을 종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