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유소년 축구교류단, 일본 롯카쇼촌 방문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7 13:35:05
  • -
  • +
  • 인쇄
한·일 유소년 간 우호증진 및 글로벌 마인드 함양 기대
▲ 양양군청

[뉴스스텝] 양양군은 관내 유소년 축구교류단이 일본 아오모리현 롯카쇼촌을 방문해 현지 유소년들과 교류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일본 롯카쇼촌 유소년 축구교류단 12명이 양양을 찾아 축구 경기와 문화유적 견학,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한 데 이은 상호 교류사업의 일환이다. 올해에는 양양군 유소년 축구부 선수 24명이 7월 21일(월)부터 24일(목)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롯카쇼촌을 방문한다.

주요 일정으로는 롯카쇼촌 학생들과의 축구 친선경기 및 환영회, 그리고 주변 도시와 현지 문화탐방이 포함돼 있어, 양 도시간 우의를 다지고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방문을 통해 양양군과 롯카쇼촌 간 지속적인 우호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한·일 유소년들이 축구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매개로 소통하며 상호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교류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글로벌시대에 걸맞은 국제적 마인드를 함양하고, 인성교육과 공동체 의식, 국제적 사회성 함양을 도모함으로써 미래 세대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양군 관계자는 “이번 유소년 축구교류단 방문이 학생들에게 뜻깊은 경험이 되고, 양양군과 롯카쇼촌 간 우호협력 증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소년 국제교류를 통해 글로벌 시대에 맞는 창의와 열정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취약 어르신 돌봄 강화” 대전 대덕구, 5개 수행기관 최종 선정

[뉴스스텝] 대전 대덕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수행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2026년부터 사업을 운영할 기관을 확정했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 어르신에게 정기적인 안전 확인과 정서적 지원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 선정 절차는 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난 11월 12일부터 20일까지 수행기관을 모집한 뒤, 신청기관의 자격요건과 수행 능력을 종합 평

대구 중구, 2025 자원봉사대학·대학원 졸업식 개최… 62명 수료

[뉴스스텝] 대구 중구는 지난 27일 중구 자원봉사센터에서 ‘2025년도 중구자원봉사대학(14기)·대학원(7기) 졸업식’을 개최했다. 2025 자원봉사대학(원)은 지난 8월 28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13주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 의식 강화 등 기본 소양 교육과 심폐소생술·응급처치법 등 전문과정을 대학에서 운영했다. 대학원 과정에서는 ‘푸드테라피’를 주제로 한 심화 과정이 마련됐다. 올해는 대학

울산중구새마을회, 2025 새마을지도자 탄소중립 실천다짐대회 개최

[뉴스스텝] (사)울산중구새마을회(회장 정태식)가 11월 29일 오전 10시 중구 다목적구장에서 ‘2025 새마을지도자 탄소중립 실천다짐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새마을지도자 등 600여 명이 함께했다.이날 (사)울산중구새마을회는 새마을운동 활성화 및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 3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이어서 참석자들은 기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