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노인일자리 사업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6 1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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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지자체 분야 ‘최우수상’ 수상 및 수행기관 ‘김포시니어클럽’ 최고 A등급 획득
▲ 두부 제조 및 판매사업단

[뉴스스텝] 김포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시는 노인일자리 전담 수행기관인 ‘김포시니어클럽’도 평가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아 총 2,700만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를 확보해 우수한 사업 운영 능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지자체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1,194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도 추진실적(20%), 우수기관 선정(50%), 정부정책 노력도(30%)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김포시는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위해 다각적인 일자리를 발굴하고 내실 있게 사업을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최우수 6개 시·군·구 중 하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시가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실이다.

또한 노인일자리 대표 수행기관인 ‘김포시니어클럽’(관장 구민선) 역시 이번 평가에서 그동안 직원들과 어르신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온 결과에 대한 갚진 성과를 올렸다.

김포시니어클럽은 수행기관 평가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아 2,000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으며, 사업단 부분에서도 ‘두부 제조 및 판매사업단’이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A등급과 함께 700만원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확보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현재 김포시에는 총 58개 사업단에서 3,148명의 어르신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에 참여하며 활기찬 노후를 보내고 있다.

수행기관별 규모는 ▲김포시(8개 사업단, 350명) ▲대한노인회 김포시지회(3개 사업단, 450명) ▲노인종합복지관(10개 사업단, 450명) ▲북부노인복지관(11개 사업단, 650명) ▲김포시니어클럽(26개 사업단, 1,248명) 등으로,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촘촘한 노후 일자리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일자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의 열정과 현장에서 발로 뛴 수행기관 관계자분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활력 넘치고 보람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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