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수해지역 특별방역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3 13:45:12
  • -
  • +
  • 인쇄
▲ 울주군, 수해지역 특별방역 실시

[뉴스스텝] 울주군보건소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 피해가 발생한 수해지역을 대상으로 특별방역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특별방역은 지난주 집중호우로 인해 언양읍 일부 저지대가 침수되는 등 위생환경이 크게 악화되고 모기와 같은 감염병 매개체의 번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행한다.

수해 복구를 완료하고 주민 생활이 안정될 때까지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보건소와 읍면 등 13개 방역반 39명을 현장에 긴급 투입해 침수 지역 복구 작업 현장과 방역취약지, 경로당, 마을회관 등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정밀 살균소독과 위생해충 살충소독을 진행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수해로 인해 위생 상태가 급격히 악화된 상황에서 신속한 방역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감염병 예방을 위해 포장된 생수나 끓인 물, 익힌 음식을 섭취하시고,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충남도의회 “국방산업 중심지 충남에 방산클러스터 유치해야”

[뉴스스텝] 충남도의회는 제363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윤기형 의원(논산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남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이번 결의안은 정부가 방위산업을 첨단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고 ‘K-국방 세계 4대 강국 도약’을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하는 가운데, 방산 중소·벤처기업의 성장과 기술 혁신을 뒷받침할 방산혁신클러스터를 충남에 조성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충남도의회, 병오년 새해 첫 임시회 개회

[뉴스스텝] 충남도의회는 올해 처음 개최하는 제363회 임시회를 20일부터 2월 3일까지 15일간 운영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교섭단체 대표 연설과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각종 조례안 및 동의안, 건의안 안건을 심의하며, 도‧교육청‧산하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 받는다.20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총 12명의 의원들이 5분발언을

충남도의회,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촉구 결의안 채택

[뉴스스텝] 충남도의회는 20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신영호 의원(서천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심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이번 결의안은 수도권 일극체제 심화와 지방소멸 위기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통해 광역 행정 역량을 결집하고 중부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로 제안됐다.신영호 의원은 “충남도와 대전시는 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