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남부교육지원청, 미래 핵심 역량 함양 영재캠프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3 13:45:16
  • -
  • +
  • 인쇄
초·중등 영재교육원생 187명 대상 체험 중심 프로그램 운영
▲ 대구남부교육지원청, 미래 핵심 역량 함양 영재캠프

[뉴스스텝]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7월 22일과 25일 이틀간 남부영재교육원 초·중등과정 재학생을 대상으로 부산 일대에서 창의성 영재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미래 과학자로서의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수학·과학적 원리의 응용 및 융합적 사고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22일에는 중등과정 재학생 77명을 대상으로 국립부산과학관과 LG디스커버리랩에서 AI 중심 창의성 영재캠프를 실시했다.

오전에는 국립부산과학관에서 ▲게임 기획자, ▲기계공학자, ▲드론 군집비행전문가, ▲인공위성 전문가 등 다양한 직업군과 연관된 프로그램을 체험하여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신장했다.

오후에는 LG디스커버리랩으로 이동하여 ▲AI 휴먼과 초거대 AI, ▲자율주행과 SLAM, ▲스마트 팩토리 양불 판정, ▲읽고 답하는 인공지능 등 최신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과학과 AI의 융합적 사고 역량을 함양했다.

25일에는 초등과정 재학생 110명을 대상으로 국립부산과학관과 부산수학문화관에서 체험형 영재캠프를 실시한다.

오전 프로그램은 국립부산과학관에서 ▲핑퐁로봇, ▲코디니, ▲드로잉로봇, ▲자동차 센서코딩, ▲3D프린터, ▲게임코딩 등 6종의 창의체험활동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이 직접 로봇을 제작하고 코딩하여 과학 기술의 원리를 습득한다.

오후에는 부산수학문화관으로 이동하여 ▲수학놀이관, ▲수학도서관, ▲진로체험관, ▲교과체험관, ▲역사지혜관 등 전시물을 자율 체험하며 수학적 사고력을 확장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수학이 활용되는 사례를 탐구한다.

이번 영재캠프는 영재교육원 재학생 간 체험 공유를 통해 상호 의사소통 및 협력 기회를 제공하여 공동체 역량 강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류호 교육장은 “이번 영재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과학과 AI의 유기적 연계를 확인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충남도의회 “국방산업 중심지 충남에 방산클러스터 유치해야”

[뉴스스텝] 충남도의회는 제363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윤기형 의원(논산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남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이번 결의안은 정부가 방위산업을 첨단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고 ‘K-국방 세계 4대 강국 도약’을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하는 가운데, 방산 중소·벤처기업의 성장과 기술 혁신을 뒷받침할 방산혁신클러스터를 충남에 조성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충남도의회, 병오년 새해 첫 임시회 개회

[뉴스스텝] 충남도의회는 올해 처음 개최하는 제363회 임시회를 20일부터 2월 3일까지 15일간 운영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교섭단체 대표 연설과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각종 조례안 및 동의안, 건의안 안건을 심의하며, 도‧교육청‧산하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 받는다.20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총 12명의 의원들이 5분발언을

충남도의회,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촉구 결의안 채택

[뉴스스텝] 충남도의회는 20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신영호 의원(서천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심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이번 결의안은 수도권 일극체제 심화와 지방소멸 위기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통해 광역 행정 역량을 결집하고 중부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로 제안됐다.신영호 의원은 “충남도와 대전시는 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