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고향사랑기부제 '명예의 전당' 개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2-27 13:40:28
  • -
  • +
  • 인쇄
500만 원 고향사랑기부제 고액 기부자 예우 차원
▲ 춘천 고향사랑기부제 ‘명예의 전당’ 개설

[뉴스스텝] 춘천시가 고향사랑기부제 고액 기부자 예우를 위한 ‘명예의 전당’을 개설했다고 27일 밝혔다.

명예의 전당은 춘천시청 1층 로비에 설치됐으며, 고향사랑기부제 최고 기부 금액인 500만 원을 기부하신 분 중 사전 동의를 받은 기부자의 명패가 부착돼 있다.

이와 함께 춘천시청 누리집에서도 춘천 고향사랑기부제 명예의 전당을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명예의 전당 조성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제도 홍보와 함께 고액 기부자들의 명예를 기리고,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에 활력을 더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로 춘천시 발전에 보탬을 주신 고액 기부자분들의 마음을 잊지 않기 위해 명예의 전당을 조성했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기부자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함께 기부자 예우 차원의 새로운 시책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 한화시스템-제주대-협약형 고교 손잡고 우주항공 인재 키운다...

[뉴스스텝]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강철웅)은 지역 전략산업인 우주항공 분야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협약형 고등학교와 대학을 연계한 지역 전략산업 수요 기반 교육 프로그램을 지난 1월 28일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우주항공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인재의 진로 설계 역량

여수시도시관리공단 직원 사칭 사기 주의

[뉴스스텝]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사장 송병구)은 최근 공단 직원을 사칭해 금전적 이득을 취하려는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며, 시민과 관내 업체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30일 밝혔다.공단에 따르면, 최근 신원 미상의 인물이 공단 직원을 사칭한 위조 명함을 제작해 여수와 순천 일대 업체들에 접근하며 금전을 편취하려 한 정황이 포착됐다.이러한 수법은 최근 타 공공기관에서도 빈번하게 발생하는 ‘공공기관 사칭

광명교육지원청, 겨울방학 지역맞춤형 공유학교 성황리에 종료

[뉴스스텝]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학년말과 신학년도 사이의 전환기를 맞이하여 운영한‘해오름 공유학교 지역맞춤형 겨울방학 과정’이 학생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과정은 학년말 교육과정 전환기에 발생할 수 있는 학습 공백을 해소하고, 공교육의 범위를 학교 밖 지역사회로 확장하여 학생들에게 연속성 있는 교육 환경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전환기를 성장의 기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