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 울산 청소년들 자원순환 활동에 앞장선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30 13:40:09
  • -
  • +
  • 인쇄
울산 기후위기대응교육센터, 중고생 대상 기후 지도력 캠프
▲ 울산 청소년들 자원순환 활동에 앞장선다

[뉴스스텝] 울산광역시교육청 울산기후위기대응교육센터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29일부터 8월 7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2025 기후 지도력 캠프’를 연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후 문제를 인식하고, 비판적 사고를 키워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2일간 비 숙박 일정으로 진행된다.

‘다시 쓰는 지구, 다시 사는 미래’를 구호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에서 참가 학생들은 부산 생곡매립장과 폐가전 회수센터 등 자원순환 관련 협력 센터를 직접 방문해 재활용 방식 체계와 자원순환 구조를 살펴본다.

현장 견학 이후에는 울산기후위기대응교육센터에서 자원순환 실천 토론이 이어진다.

학생들은 각자의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방안을 직접 설계하고 발표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득한다.

또한 ‘쓰레기 줍기도 이제는 콘텐츠다’를 주제로 한 손동혁 부산 KBS 리포터의 특강과 ‘순환 식탁: 버려지는 것은 없다’를 주제로 한 당근 요리 만들기를 체험한다.

이번 캠프로 청소년들이 일상 속 자원 소비와 폐기 문제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시야를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실천 중심의 환경 교육을 확대해 미래세대가 기후 문제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 시민활동단 모집

[뉴스스텝]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28일(수)까지 세종국악당 공연 운영에 함께할 ‘문화예술 시민활동단’을 모집한다.문화예술 시민활동단은 여주시민이 재단의 기획공연 사업에 직접 참여해 관객 응대, 질서 유지, 동선 안내 등 공연 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시민 참여형 사업이다. 이용자 관점에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공연 운영에 반영하는 환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지난해 운영 당시에도 여주

의왕시청소년재단, 청소년 제안 실질적 정책으로 이어진다

[뉴스스텝]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해 진행된 제11회 의왕시청소년정책제안대회를 통해 청소년이 제안한 정책에 대한 검토 결과를 의왕시의회와 의왕시를 통해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정책제안대회에서는 청소년이 직접 제안한 총 6건의 정책 중 1건이 반영되고, 1건이 부분 반영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이는 청소년의 정책 참여가 단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행정 변화로 이어졌다는 점

안성종합사회복지관, (사)한국장애인부모회 안성시지부와 업무협약 체결

[뉴스스텝]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5일 (사)한국장애인부모회 안성시지부와 장애인·가족 권익 보호 및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체계적 보호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장애인·가족을 위한 실질적 지원과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 내용에는 공동 협력사업 추진, 교육·홍보 활동 공동 진행, 상담·복지서비스 연계, 정례회의 등을 포함하며,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